2014 올해의 말·말·말
'못난애비' 고승덕, '난방투사' 김부선
잊지 못할 2014 당신이 기억한 말은?
- 오마이뉴스 2014년 12월 23일 -
<오마이뉴스>는 올 한해 우리를 웃기고 울린 '말'을 모았다.
세월호 참사와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인사 참사, 국정개입 논란 등 정신없이 쏟아진 이슈 속에서
우리의 머릿속에 강하게 남은 말 15개를 뽑았다. 그리고 사내외 추천을 받아 최종 10개를 선정했다.
고승덕 전 서울시 교육감후보의 "미안하다" 절규가 최다추천을 받았다.
시간 순서대로 엮은 '2014 올해의 말말말' 은 다음과 같다.
- 오마이뉴스 고정미 기자, 손지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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