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회-생각해보기 3288

<뉴스타파> 지리산에서 외치다...”잊지 않겠습니다.” (2014년 9월 30일)

지리산에서 외치다...”잊지 않겠습니다.” &lt;뉴스타파 2014년 9월 30일&gt; 경남 하동 주민과 가족들이 지리산 형제봉을 노랗게 물들였다. 304개의 풍선을 노란 배에 묶어 하늘로 떠오르길 기원하며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했다. 지리산 끝자락에서 시작된 봉화가 전국으로 퍼져나가듯 이들..

<뉴스타파> 신생 극우단체가 하루만에 유명해지는 법 (2014년 9월 30일)

신생 극우단체가 하루만에 유명해지는 법 &lt;뉴스타파 2014년 9월 30일&gt; 이틀 만에 관련기사 350여 건. 이 정도면 대단한 광고 효과 아닐까? 노란 리본을 떼내겠다며 이벤트를 벌인 사람은 불과 5명, 서북청년단을 자처하는 이들에 대한 지나친 관심과 분노가 과연 합당한 것일까? http://youtu..

<칼럼> 세월호법, 여야 유족 버리고 ‘박근혜 말씀’ 받들다

세월호법, 여야 유족 버리고 ‘박근혜 말씀’ 받들다 합의문 아닌 ‘박근혜 지침서’, 야당도 진상 은폐 묵인하나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4년 10월 1일 - 유가족과 국민들이 수긍할 만한 합의안이 나올 줄 알았다. 야당 비대위원장이 “유족들이 납득할 수 있는 복안이 있다”며 자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