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위선과 기만… 화려한 옷으로 가릴 수 있을까? 위선과 기만… 화려한 옷으로 가릴 수 있을까?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6년 1월 28일 - 어떤 나라든 국운이 결정되는 시기에 미친 정치지도자가 나온다. 그 정치지도자는 무능, 향락, 사치, 광기를 부리는데 이 광기의 정치가 그대로 국민들의 시련과 아픔으로 전가된다. 색에 미치고, 폭..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2.03
<칼럼> 전교조 다시 법외노조, 무엇이 달라질까? 전교조 다시 법외노조, 무엇이 달라질까?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6년 1월 26일 - 정부가 전교조를 못 잡아먹어 안달이다. 정부의 눈에 가시가 된 전교조… 정부는 왜 전교조를 못 잡아먹어 안달일까? 박근혜 정부뿐만 아니다. 1989년 5월 28일 전교조가 민족, 민주, 인간화를 기치로 내걸고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2.03
<칼럼> 피아(彼我)를 구별 못하는 세상에 살다 보면… 피아(彼我)를 구별 못하는 세상에 살다 보면…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6년 1월 21일 -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면 뭐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살기 위해서 먹는지 먹기 위해서 사는지... 향락문화, 감각주의가 끝 모르게 질주하는 사회에는 법이니 도덕이니 원칙 따..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2.01
<칼럼> 전국최초 세종시 캠퍼스고교, 궁금하세요? 전국최초 세종시 캠퍼스고교, 궁금하세요?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6년 1월 20일 - 세종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캠퍼스형 고등학교를 설립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캠퍼스형 고등학교 설립 및 운영을 위해 지난 1월 12일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대강당에서 의견 수렴회가 열렸다. 2시에서 5..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1.31
<칼럼> 인면수심, 인간성이 무너지고 있어요 인면수심, 인간성이 무너지고 있어요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6년 1월 19일 - 겉모습은 사람이지만 하는 행동이나 마음을 보면 도저히 사람이라고 볼 수 없는 짐승같은 사람들이 있다. 이들을 일컬어 인면수심의 인간이라고 한다. 아니 짐승도 자기 새끼를 이렇게 하지는 않는다. 30대 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1.30
<칼럼> 세상을 비추는 거울, 언론은 진실한가? 세상을 비추는 거울, 언론은 진실한가?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6년 1월 18일 - 신문에 나오는 기사는 모두 사실일까?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문이나 방송은 모두 사실만 전달한다고 믿는다.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사실기사일 때는 그렇다. 그러나 칼럼이나 사설과 같은 오피니..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1.30
<칼럼> 노동자 임금삭감, 쉬운 해고가 살기 좋은 세상인가? 노동자 임금삭감, 쉬운 해고가 살기 좋은 세상인가?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6년 1월 15일 - “지금 116만 명의 우리 아들과 딸이 일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임금피크제, 근로시간 단축으로 28만 개 일자리가 만들어집니다. 비정규직 차별시정, 공정한 해고로 더 나은 일자리가 만들어 집니..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1.29
<칼럼> 박근혜의 ‘진실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박근혜의 ‘진실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6년 1월 14일 - 선거를 앞두고 진실한 사람이 화두다. 박근혜대통령이 지난 해 11월 10일 국무회의에서 “이제 국민 여러분께서도 국회가 진정 민생을 위하고 국민과 직결된 문제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소신 있게 일할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1.28
<칼럼> 교육...이제 학교에만 맡겨둘 수 없어요 교육...이제 학교에만 맡겨둘 수 없어요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6년 1월 13일 - 혁신학교가 화두다. 교사의 자발성과 창조성을 바탕으로 학생에게 희망을, 학부모들에게 교육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공교육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혁신학교라는 모습으로 다가 오고 있다. 경기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1.22
<칼럼> 교원 지위법 통과, 이제 교권이 살아날까? 교원 지위법 통과, 이제 교권이 살아날까?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6년 1월 11일 - 교총이 잔치판이다. 자기네들이 끊임없이 주장해 오던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교권보호법)이 국회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교총은 지금까지 교권이 침해당하는 이른바 빗자..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