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방사능… “명태, 고등어, 대구, 표고버섯은 안돼요” 방사능… “명태, 고등어, 대구, 표고버섯은 안돼요”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12월 4일 - “조례요…? 그런 거 만들어도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여자와 어린이가 방사능에 더 민감합니다. 방사능에 의해서 발생하는 질병은 갑상선 암, 유방암, 백혈병으로 현재 일본산 고등어, 명..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2.11
<칼럼> 불의 보고 침묵하는 교사가 훌륭한 교사인가? 불의 보고 침묵하는 교사가 훌륭한 교사인가?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12월 1일 - 국정교과서 고시확정 후 나라가 온통 교과서 신드롬에 휩싸여 있다.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만들겠다고 한다. 지금까지 검인정 교과서는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배우고 있어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2.06
<칼럼> 보수교육, 혁신교육 얼마나 다른지 아세요? 보수교육, 혁신교육 얼마나 다른지 아세요?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11월 27일 - 노동조합의 수난시대다. 정부나 경영자 단체는 노조 얘기만 나오면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본다. 그중에서 아마 가장 미운 살이 박힌 노조가 전교조(전국교직원)가 아닐까? 사람들 중에는 노조라 하면 색안..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2.03
<칼럼> 노예 계약서 같은 불량학칙, 학교 맞아? 노예 계약서 같은 불량학칙, 학교 맞아?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11월 26일 - “교내외에서 이성교제 하다가 걸리면 선도위원회로 회부” “도서관에서 책 대출목록 확인 후 3학년의 대출기록 확인 시 체벌” “성적이 낮으면 반장 자격 박탈” “급식 남자 우선권(3학년→남자 1학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2.03
<칼럼> 수능 끝난 고3 교실 한 번 보시겠어요? 수능 끝난 고3 교실 한 번 보시겠어요?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11월 25일 - ‘오전 10시경 00고교, 3학년 교실. 자리가 듬성듬성 빈 채로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수다를 떨고 있다. 일부는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엎드려 잠을 청한다. 카드게임이나 고스톱을 하는 장면도 목격됐..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2.03
<칼럼> 세상을 보는 두가지 관점… 달라도 너무 다르다 세상을 보는 두가지 관점… 달라도 너무 다르다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11월 20일 - 공무원들의 연금을 개혁하자면 찬성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하는 사람도 있다. 김영란법을 찬성하는 사람이 있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다. 노동시장유연화와 임금피크제와 같은 4대구조개혁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1.26
<칼럼> 노동을 보는 두 가지 관점, 달라도 너무 다르다 노동을 보는 두 가지 관점, 달라도 너무 다르다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11월 19일 - “도심 난동 벌인 뒤엔 종교로 도피, 언제까지 용인해야 하나”(조선일보) “법치 조롱한 폭력 시위대가 숨을 곳은 없다”(중앙일보) “폭력시위 주도한 민노총 위원장, 조계사에서 나오라”(동아일..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1.25
<칼럼> 내가 누군가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어야… 내가 누군가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어야…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11월 18일 - 나는 내 삶의 주인인가? 내 의지가, 내가 알고 있는 것, 내 뜻이, 내 주관대로 움직이고 행동에 옮겨지고 있을까요? 내가 알고 있는 것, 내가 배운 것들은 모두가 진실일까요? 내 뜻과 다르게 누군가의 생..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1.19
<칼럼> 교육을 보는 두 가지 관점… 얼마나 다를까? 교육을 보는 두 가지 관점… 얼마나 다를까?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11월 16일 - 종교와 자본이 만나면…? 종교 본래가 추구하는 가치는 실종되고 구복신앙으로 변질된다. 자본주의와 공존하는 종교는 교조의 가르침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오늘날 불교와 기독교를..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1.18
‘혁신교육 내비게이터’를 읽으면 왜 화가 날까? ‘혁신교육 내비게이터’를 읽으면 왜 화가 날까?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11월 12일 - 64만 619명을 한 줄로 세우는 날… 전국수학능력고사를 치르는 날… 이날이 되면 나는 죄인이 된다. ‘아는 걸 다시 배우는 게 아니라 모르는 걸 배우는 게 공부이며 열의의 속도는 아이마다 다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