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식 19

<칼럼> ‘속 빈 강정’으로 끝난 박근혜 대통령의 4강 외교

‘속 빈 강정’으로 끝난 박근혜 대통령의 4강 외교 사드 패착에서 ‘위안부’ 호도까지… 갈 곳 잃은 박근혜 정부의 외교정책 진실의길 김원식 칼럼 - 2016년 9월 8일 - 박근혜 대통령의 미일중러 등 이른바 ‘4강 외교’가 마무리되면서 러시아와 중국에는 사드 배치를 설득했고 미국과 ..

<칼럼> 오바마는 왜 시진핑에 ‘사드’ 언급을 회피했을까?

오바마는 왜 시진핑에 ‘사드’ 언급을 회피했을까? 백악관의 미중 정상회담 발표문에 ‘사드’는 없었다 진실의길 김원식 칼럼 - 2016년 9월 6일 - 지난 3일(현지 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여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4시간 이상 마라톤 정상회담을 ..

<칼럼> 미군은 사드 배치 지역을 왜 하필 경북 성주로 정했을까

미군은 사드 배치 지역을 왜 하필 경북 성주로 정했을까 평택 미군기지도 방어 못 하는 사드, 오스카 벙커 방어용? 진실의길 김원식 칼럼 - 2016년 9월 5일 - 지난 2월 15일, 국방부 문상균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사드(THAAD)의 (지역) 배치 기준’에 관한 질문에 “군사적 효용성과 그다..

<칼럼> ‘사드 강행’ 박근혜 대통령, ‘낙동강 오리알’ 된 폴란드를 아시는가?

‘사드 강행’ 박근혜 대통령 ‘낙동강 오리알’ 된 폴란드를 아시는가? 사드는 미국의 핵심 MD일 뿐… 중국, 러시아와 원수지간 될 셈인가? 진실의길 김원식 칼럼 - 2016년 9월 1일 - 2009년 9월 17일(현지 시간), 이날은 공교롭게도 옛 소련이 폴란드를 침공한 지 7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이날..

<칼럼> ‘사드 배치 철회’ 백악관 청원, 10만 목표 돌파...美 정부 대응 주목

‘사드 배치 철회’ 백악관 청원, 10만 목표 돌파 美 정부 대응 주목 대책위 “국민에게 감사, 서명 운동 계속” ‘사드 반대 여론’에 백악관 대변인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 진실의길 김원식 칼럼 - 2016년 8월 10일 - ▲ 한반도 사드 배치 반대 백악관 청원서명이 10만 명을 넘어섰다. ⓒ..

<칼럼> 美 국방부 미사일방어국, 사드 발사대도 ‘반경 2km 위험지역’ 규정

美 국방부 미사일방어국 사드 발사대도 ‘반경 2km 위험지역’ 규정 사드 환경평가, ‘야생동물 발견돼도 발사 연기’ 등 규정 엄격 성주 배치 안전성 우려 진실의길 김원식 칼럼 - 2016년 7월 28일 - ▲ 사드 발사대 1기 모습. 총 6대의 이 발사대가 사드 한 개 포대를 구성한다. ⓒ미 미사일..

<칼럼> 美 국방부 미사일방어국장, “사드 레이더 탐지거리 2,900km 넘는다”

美 국방부 미사일방어국장 “사드 레이더 탐지거리 2,900km 넘는다” 미사일방어국, 2008년 알래스카 배치 레이더 ‘실제 3천km 탐지 실험한 사실’ 도 드러나… 진실의길 김원식 칼럼 - 2016년 7월 27일 - ▲ 사드레이더 강력파 ⓒ레이시온사 사진 캡처 미국 미사일방어(MD) 체계를 총괄하는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