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18

<칼럼> ‘다이빙벨’을 두려워하는 건 아킬레스건을 들켰기 때문일까?

‘다이빙벨’을 두려워하는 건 아킬레스건을 들켰기 때문일까? [이안의 컬처필터] 논란을 키우는 것은 바로 박근혜 정부 - 미디어오늘 2014년 10월 8일 - 사실 예견된 문제였다. 19회를 맞는 국제규모의 행사, 처음 시작할 때의 기대와 우려를 딛고 아이가 자라 성인이 되듯 규모며 내용이며 ..

버라이어티 지,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에 나선 한국 영화인들

버라이어티 지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에 나선 한국 영화인들 - 정상추 / 뉴스프로 2014년 10월 7일 - 버라이어티 지,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에 나선 한국 영화인들 -여러 가지 행사와 준비로 세월호 가족들과 함께하는 영화인들 -영화인들과 관료와 기관장의 극명한 입장차이 -영화 다이..

이상호 “아이들 구조실패, 대통령에게 가장 큰 책임있다”

이상호 “아이들 구조실패, 대통령에게 가장 큰 책임있다” 다이빙벨' 부산영화제 상영 관객과의 대화 “진실 눈감은 언론…기레기들에 경멸을 표한다” - 미디어오늘 2014년 10월 6일 - 우여곡절 끝에 6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다큐멘터리 영화 &lt;다이빙벨&gt; 연출자인 이상호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