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정태인 - 열네 번째 환자를 위한 변호 열네 번째 환자를 위한 변호 - 시사IN 2015년 7월 2일 - ▲ 정태인 칼 폴라니 사회경제연구소 소장 열네 번째 메르스 환자는 완치 후 뒤늦게 자신이 문제의 ‘14번 환자’임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운이 나빴을 뿐이다. 책임을 져야 할 진정한 슈퍼 전파자는 대통령이다. 열네 번..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7.03
뉴욕타임스, 삼성그룹 후계자 메르스 사태로 대국민 사과 뉴욕타임스 삼성그룹 후계자 메르스 사태로 대국민 사과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6월 24일 - 뉴욕타임스, 삼성그룹 후계자 메르스 사태로 대국민 사과 -삼성그룹 이재용 부사장, 삼성 서울병원의 메르스 대처 실패 머리 숙여 사죄 -응급실 개선과 병원 전반에 대한 혁신 약속 뉴욕타임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4
<칼럼> ‘삼성바이러스’에 대항할 사회적 항체가 필요하다 ‘삼성바이러스’에 대항할 사회적 항체가 필요하다 병원을 바이러스 숙주로 만드는 의료민영화 전진한 (의사,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정책부장) - 민중의소리 2015년 6월 23일 - 정부가 지난 18일 메르스 사태로 모두 정신이 없는 시기에 삼성서울병원에 원격의료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4
<뉴스타파> 삼성에 뚫린 ‘국가 방역’ (2015년 6월 18일) 삼성에 뚫린 ‘국가 방역’ - 뉴스타파 2015년 6월 18일 - 삼성서울병원에서 전체 메르스 환자의 절반이 발생했을 뿐 아니라 그 가운데 또 절반이 격리대상에서 누락됐었습니다. 정부가 뒤늦게 개입해서 응급실 폐쇄 등의 조치를 취했지만, 메르스 확산을 막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2
뉴욕타임스, 한국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발생으로 조사받는 중 뉴욕타임스 한국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발생으로 조사받는 중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6월 19일 - 뉴욕타임스, 한국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발생으로 조사받는 중 – 메르스 환자를 폐렴 환자로 오진하는 실수 저질러 감염자 절반의 진원지 돼 – 병원 감염이 압도적, “도떼기시장..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0
뉴욕타임스, 삼성 서울병원과 평택 성모병원에서 메르스 발생 뉴욕타임스 삼성 서울병원과 평택 성모병원에서 메르스 발생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6월 7일 - 뉴욕타임스, 삼성 서울병원과 평택 성모병원에서 메르스 발생 – 평택 성모병원에서의 초기 격리 실패 – 정부, 초동 제압 시기 다 놓치고 나서야 병원 이름 공개 – 정부, 늑장 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