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리너 차이퉁, 한국에서 세월호 참사는 진행형 베를리너 차이퉁, 한국에서 세월호 참사는 진행형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4월 16일 - 베를리너 차이퉁, 한국에서 세월호 참사는 진행형 – 9명의 실종자는 여전히 세월호에 – 진실 규명 업무 맡은 특별 조사위 독립권 침해하는 박 정권 – 국가적 무능력이 일으킨 인재에 보상..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1
르몽드, 세월호 1주기 맞아 우울한 한국 현실 대대적 보도 르몽드 세월호 1주기 맞아 우울한 한국 현실 대대적 보도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4월 13일 - <르몽드>, 세월호 1주기 맞아 우울한 한국 현실 대대적 보도 – 1년 전부터 광화문 지키는 피해자 가족들 인터뷰 – 여전히 모호한 사고 상황 … 그리고 무성한 소문 – ‘사라진’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0
<세월호 1주기> 2. 진실을 덮으려는 세월호 시행령 꼼수 <세월호 1주기> 2. 진실을 덮으려는 세월호 시행령 꼼수 - 우리사회연구소 2015년 4월 10일 - [연재서문] 오는 4월 16일이면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꼭 1년이 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은 1년이 지나도록 제자리걸음입니다. 온갖 증거들이 인멸 조작되었음..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10
<칼럼> ‘찬란한 슬픔’의 4월 ‘찬란한 슬픔’의 4월 정부가 참사 1주기 이전에 해야 할 일은 배·보상이 아니다 진실의길 정운현 칼럼 - 2015년 4월 8일 - 긴 겨울의 터널을 뚫고 춘삼월을 지나니 다시 4월이다. 계절은 단 한 번도 사람을 속이는 법이 없다. 온 산하는 봄을 맞아 비로소 기지개를 켰다. 봄비 소식에 이어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8
[성명서] 세월호 희생자 형제자매 ‘시행령 폐지촉구 성명서’ [성명서] 세월호 희생자 형제자매 세월호 희생자 형제자매 ‘시행령 폐지촉구 성명서’ 416 가족협의회 - 2015년 4월 3일 - ”우리는 이제 숨 죽이지 않을 것이다. 세월호 희생자 형제자매는 특별조사위 독립성을 저해하는 특별법 시행령을 폐기할 것을 요구한다!“ 다시 4월 16일이 돌아오는..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8
[세월호 가족협의회 기자회견] 정부 규탄 및 배보상 절차 전면 중단 촉구 희생자와 피해가족들을 돈으로 능욕한 정부 규탄 및 배보상 절차 전면 중단 촉구 “시행령안 즉각 폐기, 세월호 선체 인양, 배보상 절차 전면 중단” 416 가족협의회 - 2015년 4월 3일 - “시행령안을 폐기하고 세월호 선체 인양을 공식 선포할 때까지 배보상 절차를 전면 중단하라!!” 미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8
박근혜정권, ‘배상금 받으면’ 각서 요구 박근혜정권, ‘배상금 받으면’ 각서 요구 - 진실의길 2015년 4월 6일 - ▲ 4일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출발해 1박 2일 도보행진을 시작한 가족협의회 세월호 유가족이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도착하고 있다. ⓒ 노컷뉴스 “배상금 받으면 국가에 이의 제기 않겠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7
BBC, 세월호 유가족들, 독립적 조사 촉구하며 행진 BBC, 세월호 유가족들, 독립적 조사 촉구하며 행진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4월 4일 - BBC, 세월호 유가족들, 독립적 조사 촉구하며 행진 -특조위에 독립성을 보장하고 선체의 조속한 인양 촉구 -정부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삭발과 상복 착용 -보상금 지급보다 원인 규명과 선체 인양 먼저 BB..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6
가디언,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 정부에 대한 항의 표시로 삭발식 단행 가디언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 정부에 대한 항의 표시로 삭발식 단행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4월 2일 - 가디언,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 정부에 대한 항의 표시로 삭발식 단행 - 가족들, 철저한 조사 대신 보상안 내놓는 정부에 분노 치밀어 - 진상규명, 선체인양부터 하라! 영국의 유력 일..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5
<칼럼> 보상금 제시에 분노하는 희생자 가족, 왜...? 보상금 제시에 분노하는 희생자 가족, 왜...?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4월 3일 - 22세 직업인의 하루 수당x22일x2/3(실제 사용하는 돈)x60살까지 일할 것 = 8천만원. 정부가 제시한 세월호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의 보상금 계산 방식이다. 여기에서 국가가 최대 줄 수 있는 보상금이 3억,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