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2주기> 306그루 나무처럼 잊혀지지 않게…‘기억의 숲’ 완공 [세월호 2년-이제 나의 문제다 ①] 306그루 나무처럼 잊혀지지 않게…‘기억의 숲’ 완공 - 경향신문 2016년 4월 10일 - 오드리 헵번 가족 제안 1년 만에 ▲ 9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무궁화동산에서 열린 ‘세월호 기억의 숲’ 완공식을 찾은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의 손녀 에마 캐슬린 페..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19
<세월호 2주기> 잊지 않을게, 0416 - 진실을 향한 걸음 잊지 않을게, 0416 진실을 향한 걸음 - 한겨레TV 2016년 4월 16일 - 시민 수천명, 희생자들 살던 곳 행진하며 단원고 찾아 추모. 2016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2주기. 시민들은 안산 정부합동분향소를 출발해 희생자들이 살던 선부동과 고잔동을 거쳐 단원고와 화랑유원지 야외공연장까지 5.2km를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18
"나에게 투표는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꺼내주는 일, 잡은 손을 놓지 않으려는 간절함" "나에게 투표는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꺼내주는 일, 잡은 손을 놓지 않으려는 간절함" - 경향신문 2016년 4월 13일 - ▲ 최윤아씨가 그린 투표 독려 그림. 페이스북 캡쳐 세월호 참사 유가족이 그린 ‘투표 독려 그림’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서 확산되고 있다. 세월호 희생학생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13
[세월호 2주기] 당신이 잊은 사이에도 우리는 그들을 그리워한다 [세월호 2주기] 당신이 잊은 사이에도 우리는 그들을 그리워한다 故 김초원 선생님 아버지와 故 최윤민양 언니가 말하는 세월호 참사 이후 2년 - 시사저널 2016년 4월 11일 - ▲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3반(명예 3학년 3반) 교실. 2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그리움은 더 깊어졌다. © 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12
[세월호 2주기] “세월호는 바닷속에 있는데, 우린 세월호에 묶여 말라 죽어간다” [세월호 2주기] “세월호는 바닷속에 있는데, 우린 세월호에 묶여 말라 죽어간다” 故 최윤민양 언니 최윤아씨 그림으로 본 ‘2년의 기억’ 시사저널 홈페이지에 전시관 마련 - 시사저널 2016년 4월 11일 - ▲ ➊ 지난해 11월 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 뉴저지 사람들의 모임(뉴욕 뉴저지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12
“세월호 아이들, 투표할 나이 됐을텐데…” “세월호 아이들, 투표할 나이 됐을텐데…” - 진실의길 2016년 4월 11일 - ‘기억하자 4.16, 투표하자 4.13’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일주일 앞둔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추모콘서트 손팻말입니다. 2014년 4월16일 우리 아이들이 차디찬 물이 아니라 금요일이 돌아왔다면 이번 총선에서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12
죽어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하는 대한민국 죽어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하는 대한민국 - 정상추 / 뉴스프로 2016년 1월 23일 - 죽어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하는 대한민국 – 세월호 재앙 사망 학생 신체검사 통지서 받아 – 관계부처 책임 떠넘기기 바빠 304명의 대한민국 국민이 차가운 바닷물속에서 억울하게 죽은 ‘세..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2.02
<칼럼> 단원고 학생, 교사 가족들 졸업식 거부 단원고 학생, 교사 가족들 졸업식 거부 하늘나라로 수학여행을 떠난 학생들과 선생님은 언제쯤 돌아오시는 걸까…? 진실의길 장유근 칼럼 - 2016년 1월 7일 - 단원고 학생, 교사 가족들 졸업식 거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않은 학생들- 하늘나라로 수학여행을 떠난 학생들과 선생님은 언..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1.12
<이름을 불러주세요> 세월호 희생자 305명 이름 딴 '추모곡' 나와 세월호 희생자 305명 이름 딴 '추모곡' 나와 "다 부르는 데만 10분"... 305명 희생자명 넣은 <이름을 불러주세요> - 오마이뉴스 2015년 9월 12일 - ▲ "잊지 않을게요" 세월호 희생자 305명 이름 딴 추모곡 나와 세월호 참사로 숨진 희생자 305명의 이름이 모두 들어간 추모곡이 나왔다. 노래 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9.16
<인터뷰> "'새끼 잃은 어미'의 심정으로, 261명의 삶을 기록하다" "'새끼 잃은 어미'의 심정으로, 261명의 삶을 기록하다" [인터뷰] 단원고 세월호 희생자 261명 약전 집필 작업 이끄는 유시춘 소설가 - 오마이뉴스 2015년 7월 13일 - "사고 후 팽목항에서부터의 기억은 괴롭지만, 이건 오롯이 아이와 지낸 시간과 추억에 대한 이야기라 괴롭지 않았어요. 사실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