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27

<세월호 2주기> 306그루 나무처럼 잊혀지지 않게…‘기억의 숲’ 완공

[세월호 2년-이제 나의 문제다 ①] 306그루 나무처럼 잊혀지지 않게…‘기억의 숲’ 완공 - 경향신문 2016년 4월 10일 - 오드리 헵번 가족 제안 1년 만에 ▲ 9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무궁화동산에서 열린 ‘세월호 기억의 숲’ 완공식을 찾은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의 손녀 에마 캐슬린 페..

"나에게 투표는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꺼내주는 일, 잡은 손을 놓지 않으려는 간절함"

"나에게 투표는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꺼내주는 일, 잡은 손을 놓지 않으려는 간절함" - 경향신문 2016년 4월 13일 - ▲ 최윤아씨가 그린 투표 독려 그림. 페이스북 캡쳐 세월호 참사 유가족이 그린 ‘투표 독려 그림’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서 확산되고 있다. 세월호 희생학생 ..

[세월호 2주기] 당신이 잊은 사이에도 우리는 그들을 그리워한다

[세월호 2주기] 당신이 잊은 사이에도 우리는 그들을 그리워한다 故 김초원 선생님 아버지와 故 최윤민양 언니가 말하는 세월호 참사 이후 2년 - 시사저널 2016년 4월 11일 - ▲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3반(명예 3학년 3반) 교실. 2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그리움은 더 깊어졌다. © 시..

[세월호 2주기] “세월호는 바닷속에 있는데, 우린 세월호에 묶여 말라 죽어간다”

[세월호 2주기] “세월호는 바닷속에 있는데, 우린 세월호에 묶여 말라 죽어간다” 故 최윤민양 언니 최윤아씨 그림으로 본 ‘2년의 기억’ 시사저널 홈페이지에 전시관 마련 - 시사저널 2016년 4월 11일 - ▲ ➊ 지난해 11월 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 뉴저지 사람들의 모임(뉴욕 뉴저지 ..

<이름을 불러주세요> 세월호 희생자 305명 이름 딴 '추모곡' 나와

세월호 희생자 305명 이름 딴 '추모곡' 나와 "다 부르는 데만 10분"... 305명 희생자명 넣은 <이름을 불러주세요> - 오마이뉴스 2015년 9월 12일 - ▲ "잊지 않을게요" 세월호 희생자 305명 이름 딴 추모곡 나와 세월호 참사로 숨진 희생자 305명의 이름이 모두 들어간 추모곡이 나왔다. 노래 제..

<인터뷰> "'새끼 잃은 어미'의 심정으로, 261명의 삶을 기록하다"

"'새끼 잃은 어미'의 심정으로, 261명의 삶을 기록하다" [인터뷰] 단원고 세월호 희생자 261명 약전 집필 작업 이끄는 유시춘 소설가 - 오마이뉴스 2015년 7월 13일 - "사고 후 팽목항에서부터의 기억은 괴롭지만, 이건 오롯이 아이와 지낸 시간과 추억에 대한 이야기라 괴롭지 않았어요.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