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하태훈 - 협치가 아니라 긴장관계 유지해야 [정동칼럼] 협치가 아니라 긴장관계 유지해야 - 경향신문 2016년 6월 2일 - ▲ 하태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대 국회가 개원했다. 이번엔 정말 달라야 한다. 무기력했던 19대는 잊어버려야 한다. 민의를 대변해야 할 국회에서 다수의 여당은 청와대 출장소에 불과했고, 소수의 야당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6.08
<칼럼> 4.13 총선을 본 소고 (小考) ② 야당편 4.13 총선을 본 소고 (小考) ② 야당편 총선총평 야당편, 현재론 안철수가 유리해 보여… 일단 현재의 시점에만 초점을 맞추면 국민의당이 다소 유리해보입니다 이진우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센터 (KPCC) 소장 - 진실의길 2016년 5월 10일 - 4.13총선이 끝난 지 어느 덧 한 달이 되어갑니다. 여당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5.11
<칼럼> 안홍욱 - 대통령에겐 대화가 선이다 [로그인] 대통령에겐 대화가 선이다 - 경향신문 2015년 4월 21일 - ▲ 안홍욱 경향신문 정치부 차장 다시 또, 다들 대통령을 쳐다본다. 여당은 여당대로, 야당은 야당대로 박근혜 대통령의 향후 행보를 주목하는 직접적 이유는 4·13 총선 성적표 때문이다. 새누리당 122석, 더불어민주당 123석,..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