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323

세월호, 그때 그 이후 - 발길 끊어져 관심마저 끊어진 건 아닐까

세월호, 그때 그 이후 발길 끊어져 관심마저 끊어진 건 아닐까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한 지 300여 일이 지났습니다. 참사가 일어난 뒤 꽤 많은 시간이 지나 현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승객들을 집어 삼킨 맹골수도, 희생자 가족들의 집이 되었던 진도실내체육관, 대통령..

해외학자들, 세월호 참사와 한국 정치의 역학 관계를 풀다

해외학자들, 세월호 참사와 한국 정치의 역학 관계를 풀다 오는 20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국제학 학회에서 논문 발표 예정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6일 - ▲ 국제학 학회 홈페이지 2월 20일에 열리는 국제학 학회에서 해외학자들의 세월호참사관련 원탁회의가 열린다. ⓒ 전희경 ..

팽목항에 '3000명' 최대 인파 - "얼마가 들어도 무조건 인양해야"

팽목항에 '3000명' 최대 인파 "얼마가 들어도 무조건 인양해야" 19박 20일 500km 세월호 도보행진 마무리... 범국민대회 이어져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4일 - ▲ 팽목항 가득 메운 인파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305일째인 도보순례로 14일 오후 진도 팽목항에 도착한 세월호 가족과 시민들 3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