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위해 엄마들이 다시 길 위에 섰습니다" "세월호 위해 엄마들이 다시 길 위에 섰습니다" 재외동포들의 세월호 관련 활동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22일 - "국가가 국민을 구조하지 않은 사건에 대해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진상규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선체 인양조차 하지 않으려는 분위기 속에서, 언론의 외면과 왜곡이라는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4
"두 번째 차례상...왜 죽었는지만 알려 달라" "두 번째 차례상...왜 죽었는지만 알려 달라"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 합동 차례..."올해는 반드시 진상 규명"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9일 - ▲ 고 오영석군 아버지 오병환씨.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310일째 되는 19일 오후, 희생자 304명을 기리는 합동 차례가 열렸다. 추석에 이어 설마저 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4
유승민에 무릎 꿇은 유민아빠 "약속 지켜달라" 호소 유승민에 무릎 꿇은 유민아빠 "약속 지켜달라" 호소 유승민 "세월호 인양 거부 이유, 돈 문제 절대 이야기 안해"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7일 - ▲ 무릎 꿇은 '유민 아빠', 유승민에게 "약속 지켜달라" 호소 ⓒ 송규호 [김영오 4·16 가족협의회 추모사업소위원장/안산 단원고 고 김유민양 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3
<세월호 사진> 하늘에서 내려온 '눈물' <세월호 사진> 하늘에서 내려온 '눈물'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6일 - 광화문에 이른 봄비가 내렸습니다. 20일 동안 도보행진을 마친 엄마, 아빠들이 다시 이 곳에 모여 왜 아이들이 죽을 수 밖에 없었는지 알려달라고 다시한번 입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기억하겠다, 잊지 않겠다. 꼭 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3
참담한 기분... "이게 사람 사는 세상입니까?" 참담한 기분... "이게 사람 사는 세상입니까?" 세월호 도보 행진 동참 위해 진도 팽목항을 찾다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6일 - ▲ 지난 14일, 세월호 도보행진단에 참여한 세월호 생존학생들입니다. ⓒ 임현철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기억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날 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3
세월호, 그때 그 이후 - 발길 끊어져 관심마저 끊어진 건 아닐까 세월호, 그때 그 이후 발길 끊어져 관심마저 끊어진 건 아닐까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한 지 300여 일이 지났습니다. 참사가 일어난 뒤 꽤 많은 시간이 지나 현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승객들을 집어 삼킨 맹골수도, 희생자 가족들의 집이 되었던 진도실내체육관, 대통령..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3
해외학자들, 세월호 참사와 한국 정치의 역학 관계를 풀다 해외학자들, 세월호 참사와 한국 정치의 역학 관계를 풀다 오는 20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국제학 학회에서 논문 발표 예정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6일 - ▲ 국제학 학회 홈페이지 2월 20일에 열리는 국제학 학회에서 해외학자들의 세월호참사관련 원탁회의가 열린다. ⓒ 전희경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1
"세월호 욕하는 사람들 있는 한 아이들 못 돌아와" "세월호 욕하는 사람들 있는 한 아이들 못 돌아와" <인터뷰> 명숙 세월호 참사 기록단 작가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5일 - 어느덧 세월호 참사 300일이 지났다. 그 사이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의 노력으로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 11월 특별법이 제정됐다. 그러나 이후 진행 상황은 지지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1
팽목항에 '3000명' 최대 인파 - "얼마가 들어도 무조건 인양해야" 팽목항에 '3000명' 최대 인파 "얼마가 들어도 무조건 인양해야" 19박 20일 500km 세월호 도보행진 마무리... 범국민대회 이어져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4일 - ▲ 팽목항 가득 메운 인파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305일째인 도보순례로 14일 오후 진도 팽목항에 도착한 세월호 가족과 시민들 3천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1
"난 일본인이지만"...어묵 판 돈 세월호 유가족에게 "난 일본인이지만"... 어묵 판 돈 세월호 유가족에게 치하라 미쓰아키 아마쿠사시관광협회 회장 제주 올레 왔다 세월호 알게 돼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4일 - 지난해 11월 초 제주 올레 걷기 축제 어느 부스. 동네 아저씨 같은 털털한 웃음과 묵직한 손으로 뜨거운 기름에 튀김어묵을 만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