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 - 그것이 알고싶다> 사돈의 8촌 때문에 처벌? 아니거든요! 사돈의 8촌 때문에 처벌? 아니거든요! 참여연대 카드뉴스로 '김영란법' 제대로 알기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26일 - 김영란법,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국회에서는 이 법을 놓고 한창 논의가 진행 중이고, 언론에서도 연일 법안을 심사하는 상임위의 동향이나 관련자들의 인터뷰를 쏟아내고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02
"원세훈 유죄로 박근혜정부 정통성 무너져" "원세훈 유죄로 박근혜정부 정통성 무너져" 이해찬 의원,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박 대통령 비판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25일 - ▲ 이해찬 "'원세훈 유죄'로 박근혜 정부 정통성 완전히 무너졌다" ⓒ 강신우 "대통령 직속기관인 국정원의 원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구속이 된 겁니다. 이 사..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02
박근혜 전단 압수수색..."기껏 쓰레기 무단투기인데" 박근혜 전단 압수수색 "기껏 쓰레기 무단투기인데" 박 대통령 비판 전단 배포자 자택 압수수색... 경찰 "적법한 절차"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24일 - ▲ 지난달 12일 부산시청과 서면 등 부산 시내 곳곳에 뿌려진 박근혜 대통령 풍자 전단지 ⓒ 정민규 "동사무소에서 나왔습니다." 지난 23일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01
'열일곱살의 버킷리스트' 광속매진 '열일곱살의 버킷리스트' 광속매진 오는 3월 8일 오후 4시 16분 공연 단원고 2학년 4반의 꿈, 공연에서 펼칠 예정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25일 - ▲ 열일곱살의 버킷리스트 잊지 않을게 ⓒ 윤솔지 열일곱살의 버킷리스트(부제: 2학년 4반 이야기), 그 첫 공연이 티켓 오픈 5분 만에 매진됐다. 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7
<시와 그림> 노란 나비를 인양한다 [시와 그림] 노란 나비를 인양한다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24일 - ▲ 노란 나비를 인양한다 ⓒ 이동수 노란 나비를 인양한다 노란 리본을 만든다 노란 목걸이를 만든다 노란 나비를 만든다 봄이 오는 소리가 더욱 답답하고 봄이 오는 햇살이 더욱 서글프고 봄날의 일상이 더욱 서러운 마음..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7
팽목항→광화문 3보1배 "하늘 위 아들 위해 멈추지 않아" 팽목항→광화문 3보1배 "하늘 위 아들 위해 멈추지 않아" 세월호 유가족 이호진씨 부녀, 800km 도보순례 이어 500km 고행길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23일 - ▲ 물에 젖은 길에서도 3보 1배 황사가 잔뜩 낀 23일 오전 10시, 세월호 참사로 숨진 고 이승현(단원고)군의 아버지 이호진씨와 누나 이아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7
"국정원 댓글, 대통령이 책임지는 방법은 퇴진" "국정원 댓글, 대통령이 책임지는 방법은 퇴진" <인터뷰> 이호중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24일 - 2014년 4월 16일 이후 우리나라 최대명절인 추석과 설이 지나고 계절이 4번 바뀌어 다시 그들이 떠났던 봄의 길목에 와 있다. 지난해 11월 세월호 특별법이 국회..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5
<칼럼> 본인조차 잘 모를듯한...박근혜 발언 미스터리 본인조차 잘 모를듯한...박근혜 발언 미스터리 단순하지만 이해 불가능한 그의 말이 미치는 영향 <게릴라 칼럼> 강인규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23일 - ▲ '증세 없는 복지'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증세 없는 복지를 말한 적 없다'는 이야기가 나왔다가 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5
"손목 다쳐 안 보내려고 했는데...너 없는 집 적응이 안돼" "손목 다쳐 안 보내려고 했는데...너 없는 집 적응이 안돼" [진도 팽목항] 방파제, 등대, '세월호, 기억의 벽' 전시회 등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21일 _ ▲ 진도 팽목항 등대 방파제입니다. 이곳은 세월호의 많은 사연과 다짐이 들어 있습니다. ⓒ 임현철 진도 팽목항에 서면 답답합니다. 많은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5
설날, 팽목항을 찾은 사람들 설날, 팽목항을 찾은 사람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슬픔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5일 - 19일, 팽목항은 설날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떠난 이의 명복을 빌었다. 설날이 주는 들뜬 분위기는 없었다. 차분하게 분향소를 찾은 후 노란 리본이 길게 이어진 방파제길을 따라 걸으며 어떤 이는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