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ene의 스크랩북

<세월호 소설> 2018년 2월 25일, 새 정권이 시작됐다 [노란리본의 분노①] 보신각종 33번 타종의 의미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27일 - 일러두기 : 소설에 등장하는 몇몇 인물들은, 필요에 의해 창조된 가상의 캐릭터들입니다. 실제의 이름, 나이, 직업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점, 미리 말..

<세월호 소설> 창작소설 "노란리본의 분노"를 시작하며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27일 - 연재를 시작하며 노무현, 김대중 두 전직 대통령이 세상을 떠나던 날, 참 눈물을 많이도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세상은 아직도, 힘없는 사람들을 짓밟으며 돈과 권력을 탐하는 자들을 중심으로 돌아..

"1주기 전 세월호 특위 출범, 정부에 달렸다" 이석태 위원장, 정부에 재차 협조 당부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16일 - 세월호 참사 1주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석태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아래 세월호 특위)' 위원장이 16일 기자회견을 자처하고 특위의 조속한 출범을 ..

다른 나라는 멈춘 '공황', 한국은 왜 반복될까 [서평] 사고의 유형과 교훈 짚어주는 <대형사고는 어떻게 반복되는가>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16일 - "문제는 위험이 아니라 권력이다."- 찰스 페로 안전한 사회는 가능할까. 우리는 세월호 참사를 겪으면서 사회 안전망에 대한 깊은 회의..

승현 아빠 "교황님, 한국 천주교 분발하란 메시지" [팽목항~광화문 3보1배 20일째] "많은 시민 함께하는 주말, 기운 난다"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14일 - ▲ 모형 세월호 끄는 '승현 아빠' 지난달 23일 "세월호를 잊지 말아달라"며 진도 팽목항~서울 광화문 3보1배를 시작한 이승현군의 아버지 ..

박근혜의 7시간...후환을 경계하라 시인·전쟁 연구자 김기택의 번역과 해설 곁들인 '징비록' 다시 읽기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14일 - "징비록을 보며 우리가 임진왜란을 복기하듯, 후세에도 세월호 참사를 보며 (이 시대를) 복기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략) 말하자면 세월호..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영란법'은 가치있다 김영란법의 가치와 우려 지점, 그리고 우리의 자세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12일 - '관피아' 등 우리 사회의 각종 기득권 집단들의 결탁으로 인한 폐해를 막을 수 있는 '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일명 김영란법)이 세월호 참사..

미국 간 세월호 희생자 가족 "한국만의 문제 아냐" 세월호 유가족, 샌프란시스코 노동위·해외 동포들과 간담회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13일 - ▲ 9일, 샌프란시스코 영사관 앞에서 열린 세월호 집회 ‘온전한 세월호 선체인양’과 ‘세월호 진실규명’ 촉구 ⓒ 북가주 세사모 지난 3월 9일..

"세월호 인양 주저하는 정부...정치적 꿍꿍이 있다" <인터뷰> 정성욱 세월호가족대책위 인양분과장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13일 -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지 1년이 다 되어 가지만 갈수록 언론 보도가 적어 여론 주목도가 낮아지고 있다. 아직도 세월호 안에는 9명의 실종..

교황님, 세월호 참사는 어떻게 됐느냐고요? [카드뉴스] <오마이뉴스>가 대신 답해드립니다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13일 - "세월호 참사는 어떻게 됐나요?" 지난 9일 로마 교황청을 방문한 한국 주교들에게 프란치스코 교황이 제일 먼저 물은 말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해 8월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