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엄마 박혜영 7

<인터뷰> "'새끼 잃은 어미'의 심정으로, 261명의 삶을 기록하다"

"'새끼 잃은 어미'의 심정으로, 261명의 삶을 기록하다" [인터뷰] 단원고 세월호 희생자 261명 약전 집필 작업 이끄는 유시춘 소설가 - 오마이뉴스 2015년 7월 13일 - "사고 후 팽목항에서부터의 기억은 괴롭지만, 이건 오롯이 아이와 지낸 시간과 추억에 대한 이야기라 괴롭지 않았어요.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