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현 58

“중국과 대만도 친일파를 사형대에 세웠다. 우리는 단 한 명도 처단하지 못했다”

"중국과 대만도 친일파를 사형대에 세웠다. 우리는 단 한 명도 처단하지 못했다" 30여 년간 ‘친일 문제’ 취재·연구해 온 정운현 작가 《친일파의 한국 현대사》 펴내 - 시사저널 2016년 8월 15일 - 한국문인협회는 7월26일 ‘육당문학상’과 ‘춘원문학상’을 제정하기로 했다가 ‘친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