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박영택 - 현대미술에 대한 무지, 전문성에 대한 무시 [문화와 삶] 현대미술에 대한 무지, 전문성에 대한 무시 - 경향신문 2015년 6월 9일 - ▲ 박영택 경기대 교수, 미술평론가 1950년대 후반에 앤디 워홀은 즐겨 다니던 뉴욕의 레오 카스텔리화랑에서 재스퍼 존스와 리히텐슈타인 등의 팝아트를 접했다. 당시 존스는 성조기를, 리히텐슈타인은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6.14
<칼럼> 도재기 - 잡초, 한강과 조영남 [아침을 열며] 잡초, 한강과 조영남 - 경향신문 2016년 5월 22일 - ▲ 도재기 경향신문 문화부장 꽃마리, 쇠별꽃, 콩다닥냉이, 꿩의밥, 가락지나물, 봄맞이, 뽀리뱅이, 애기똥풀…. 그냥 잡초가 아니었다. 잡초들도 저마다의 이름이 있었다. 독특하면서도 예쁜 이름들이다. 그저 뭉뚱그려 잡초..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