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20대 국회 당선자들 진도 팽목항 찾아 더민주 20대 국회 당선자들 진도 팽목항 찾아 - 정상추 / 뉴스프로 2016년 5월 30일 - 더민주 20대 국회 당선자들 진도 팽목항 찾아 – 미수습자 가족들과의 간담회 및 해수부의 인양계획 점검 – 세월호 특조위 관계자, 조속한 인양과 특조위 활동 기간 연장 요구 안현준 ▲ NP photo 안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6.12
<뉴스타파 포럼> 저널리즘 지형이 바뀐다 - 그날 밤, 팽목항 저널리즘 지형이 바뀐다 - 그날 밤, 팽목항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6년 4월 16일 - ▲ 김용진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 대표 2014년 4월 16일 밤, 진도 팽목항 부두. 행정선 한 척이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을 태우고 침몰 현장으로 떠났다. 지상파 촬영기자 1명이 풀(pool) 기자로 동승했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18
<칼럼> 권석천 - 팽목의 성탄, 촛불 아홉 개 [권석천의 시시각각] 팽목의 성탄, 촛불 아홉 개 - 중앙일보 2015년 12월 28일 - ▲ 권석천 중앙일보 논설위원 사람이 차가운 바닷속에 있는데...“세월호 지겹다”고 외면하는 우리 지난해 4월의 잔상 때문일까. 25일 오후, 다시 부두에 섰을 때 잠시 현기증이 일었다. 통곡과 아우성 속에 사..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12.31
<팽목항 르뽀> 벌써 1년 대한민국은 부재중 <팽목항 르뽀> 벌써 1년 대한민국은 부재중 세월호 1주기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위령제 - go발뉴스 2015년 4월 17일 - 4.16 [팽목항 르뽀] 벌써 1년 대한민국은 부재중 https://youtu.be/F43i_01TQac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19
딸 사진에 얼굴 묻고 '오열'..."아직 4월 16일 산다" 딸 사진에 얼굴 묻고 '오열'..."아직 4월 16일 산다" 실종자 가족, 세월호 1주기 한 달 앞두고 '팽목항 기자회견'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17일 - ▲ 딸 사진에 얼굴 묻고 '오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한 달 앞둔 16일, 실종자 허다윤(단원고)양의 어머니 박은미씨가 팽목항 방파제에 걸린 딸의 사..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19
<인터뷰> "대통령이 임명한 사람에게 세금 도둑?" - 이석태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장 "대통령이 임명한 사람에게 세금 도둑?" <인터뷰> 이석태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장 진도 사고현장 방문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7일 - ▲ 사고현장에 헌화하는 이석태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장 이석태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장이 6일 권영빈·박종운 상임위원과 함께 전날 임명..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09
"보고싶은 승현아...고생한 누나 꿈에라도 와줘" [팽목항~광화문 3보1배 10일째] "보고싶은 승현아...고생한 누나 꿈에라도 와줘" 악조건 속 내딘 3보1배..."여러 도움 고마워"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5일 - ▲ '승현이 누나' 이아름씨 "동생 위해 기도" 지난달 23일 '진도 팽목항~서울 광화문 3보1배'에 나선 세월호 참사 희생자 고 이승현(단원..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07
팽목항→광화문 3보1배 "하늘 위 아들 위해 멈추지 않아" 팽목항→광화문 3보1배 "하늘 위 아들 위해 멈추지 않아" 세월호 유가족 이호진씨 부녀, 800km 도보순례 이어 500km 고행길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23일 - ▲ 물에 젖은 길에서도 3보 1배 황사가 잔뜩 낀 23일 오전 10시, 세월호 참사로 숨진 고 이승현(단원고)군의 아버지 이호진씨와 누나 이아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7
"손목 다쳐 안 보내려고 했는데...너 없는 집 적응이 안돼" "손목 다쳐 안 보내려고 했는데...너 없는 집 적응이 안돼" [진도 팽목항] 방파제, 등대, '세월호, 기억의 벽' 전시회 등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21일 _ ▲ 진도 팽목항 등대 방파제입니다. 이곳은 세월호의 많은 사연과 다짐이 들어 있습니다. ⓒ 임현철 진도 팽목항에 서면 답답합니다. 많은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5
설날, 팽목항을 찾은 사람들 설날, 팽목항을 찾은 사람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슬픔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5일 - 19일, 팽목항은 설날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떠난 이의 명복을 빌었다. 설날이 주는 들뜬 분위기는 없었다. 차분하게 분향소를 찾은 후 노란 리본이 길게 이어진 방파제길을 따라 걸으며 어떤 이는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