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목항 26

세월호, 그때 그 이후 - 발길 끊어져 관심마저 끊어진 건 아닐까

세월호, 그때 그 이후 발길 끊어져 관심마저 끊어진 건 아닐까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한 지 300여 일이 지났습니다. 참사가 일어난 뒤 꽤 많은 시간이 지나 현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승객들을 집어 삼킨 맹골수도, 희생자 가족들의 집이 되었던 진도실내체육관, 대통령..

팽목항에 '3000명' 최대 인파 - "얼마가 들어도 무조건 인양해야"

팽목항에 '3000명' 최대 인파 "얼마가 들어도 무조건 인양해야" 19박 20일 500km 세월호 도보행진 마무리... 범국민대회 이어져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4일 - ▲ 팽목항 가득 메운 인파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305일째인 도보순례로 14일 오후 진도 팽목항에 도착한 세월호 가족과 시민들 3천 ..

[새해 맞는 진도 네 가지 장면①] "딸의 영혼이 머물러 있을 이곳에서 새해 맞고 싶었다"

"딸의 영혼이 머물러 있을 이곳에서 새해 맞고 싶었다" [새해 맞는 진도 네 가지 장면①] 세월호 침몰현장 찾은 지성양 아버지 - 오마이뉴스 2014년 12월 31일 - ▲ 사고해역 다시 찾은 지성아빠, 목놓아 울다 30일 진도 세월호침몰 사고해역을 다시 찾은 지성아빠는 배가 가라앉아 있는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