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목항 26

"아들아 보고싶다~" 애끓는 아픔 진도 앞바다에 묻어보지만…

"아들아 보고싶다~" 애끓는 아픔 진도 앞바다에 묻어보지만… - CBS 노컷뉴스 2014년 12월 30일 - "2014년을 보내면서 마지막, 네가 이 바다에 잠들었던 모습을 보고 네 이름을 부르고 싶어 이곳까지 왔단다. 아들 사랑한단다. 아들 사랑한다. 정말 보고 싶고 사랑한다. 아들 요한아 정말 보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