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파파이스#53] 메르스 확산 그리고 황교안의 편법
한겨레TV 시사탐사쇼! [김어준의 파파 이스(Papa is)]
진행: 김어준, 김외현, 김용민
1. 우석균 보건의료정책연합 정책위원장:
"정부 초기 메르스를 오히려 확산?
공공의료기관의 부재가 확산을 키웠다."
2.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황교안 편법의 달인! 고위 공직자에 대한 시민이 포기한 도덕적 잣대!"
3. 김용민 피디:
"황교안의 종교적 이분법 사고가 심각하다."
* 도서협찬
[5분 세상을 마주하는 시간](김진혁 지음,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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