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파파이스#55] 메르스, 이제 확률의 영역이다
한겨레TV 시사탐사쇼! [김어준의 파파 이스(Papa is)]
진행: 김어준, 김외현
1.김지영 감독 & 수현아빠 박종대씨:
"세월호의 지그재그 항로 증거, 초기 검경 조사에 있었다!"
2.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 정형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정책국장:
"박 대통령, 초등학생에게 그러시면? 메르스, 이제 확률의 영역이다."
* 참여 & 제보
트위터: @sisakfc
페이스북: 김어준의 파파이스
전자우편: sisakfc@gmail.com
'시사·사회-생각해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CCTV, 성대에서 마스크 착용한 홍콩 학생들 교실에서 쫓아내 (0) | 2015.06.20 |
---|---|
日 아사히 신문, “부산국제영화제 외압으로 휘청” (0) | 2015.06.20 |
<칼럼> 메르스 정국 민심 ‘병 보다 더 무서운 왕따’ (0) | 2015.06.19 |
<뉴스타파> ‘슈퍼전파자’ 만들어낸 ‘비밀주의’ (2015년 6월 18일) (0) | 2015.06.18 |
<뉴스타파> ‘있으나 마나’ 메르스 관리지침 (2015년 6월 17일) (0) | 2015.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