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서민 - 박태환과 대한민국 [서민의 어쩌면] 박태환과 대한민국 - 경향신문 2016년 8월 9일 - ▲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약물로 속임수를 쓰는 선수에게 관심 없다.” 리우 올림픽 남자수영 400m에서 우승한 호주의 맥 호튼이 경기 전 한 말이다. 그는 기자가 약물복용자인 중국의 수영선수 쑨양과 같이 경기하는 소감..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25
<칼럼> 임지봉 - 경제민주화와 헌법정신 [정동칼럼] 경제민주화와 헌법정신 - 경향신문 2016년 8월 7일 - ▲ 임지봉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헌법학) 우리 헌법 제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말로 시작한다. 즉, 우리의 국가형태를 ‘공화국’으로 규정지으면서도 그 공화국의 이념과 성격으로서 ‘민주주의’..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25
<칼럼> 김준형 - 매트릭스, 부산행, 그리고 사드 [정동칼럼] 매트릭스, 부산행, 그리고 사드 - 경향신문 2016년 8월 4일 - ▲ 김준형 한동대 교수 (국제정치) 지난 한달 동안 나라를 송두리째 흔들고 있는 사드 배치 논란을 목도하면서 두개의 영화가 겹쳐 떠올랐다. 상영된 지 꽤 시간이 흐른 <매트릭스>와 최신의 <부산행>이다. 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25
<칼럼> 박 대통령은 왜 우병우를 버리지 못할까? <김의겸의 우충좌돌> 박 대통령은 왜 우병우를 버리지 못할까? - 한겨레신문 2016년 8월 19일 - ▲ 박근혜대통령이 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민의례을 하고 있다. 뒷쪽에 우병우 민정수석 청와대사진공동취재단 우 수석, 박 대통령의 ‘신임’으로 사실상 국정 전반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24
<칼럼> 더민주 당권경쟁을 보면 내년 대선 지형이 보인다 <김의겸의 우충좌돌> 더민주 당권경쟁을 보면 내년 대선 지형이 보인다 - 한겨레신문 2016년 8월 14일 - ▲ 더불어민주당 당권에 도전한 이종걸(왼쪽부터), 추미애, 김상곤 후보가 13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각자 정..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24
스크립트 파일로 유포되는 랜섬웨어 예방법 스크립트 파일로 유포되는 랜섬웨어 예방법 - AhnLab 보안정보 2016년 8월 17일 - 문서 파일 형태로 유포되던 랜섬웨어에 이어 최근 스크립트 파일로 제작된 랜섬웨어가 증가하고 있다. 쉽게 알아차리기 어려운 스크립트 파일 형태의 랜섬웨어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최근 스크립트 파.. 취미, 교양, 상식 2016.08.24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그대를 위한 '꿀팁'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그대를 위한 '꿀팁' - AhnLab 보안정보 2016년 8월 10일 - 연일 계속된 무더위로 잠 못 이루는 사람이 늘고 있다. 수면 부족으로 신체 리듬이 깨지면 일상 생활까지 버거워지기 마련. 오늘 밤도 열대야로 밤잠을 설칠 것 같다면 IT 기술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연.. 취미, 교양, 상식 2016.08.24
2016년 하반기 보안 위협, ‘이것’을 주목하라 2016년 하반기 보안 위협, ‘이것’을 주목하라 - AhnLab 보안정보 2016년 8월 3일 - 지난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하반기에도 다양한 보안 위협이 예상된다. 블랙마켓을 통한 MaaS의 활성화, 랜섬웨어의 지속, 모바일 금융 보안 위협 증가 등 안랩 보안 전문가가 꼽은 2016년 하반기 보안 위협 전망.. 취미, 교양, 상식 2016.08.24
<뉴스타파 포럼> 광복절을 건국절이라고 우기는 오기는 그만 광복절을 건국절이라고 우기는 오기는 그만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6년 8월 18일 - ▲ 장행훈 언론광장 대표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낭독한 제71주년 광복절 경축사가 또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그가 경축사 서두에서 “오늘은 제71주년 광복절이자 건국 68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날”이라..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24
<뉴스타파 포럼> 박근혜의 끔찍한 건국절 사랑 박근혜의 끔찍한 건국절 사랑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6년 8월 17일 - ▲ 이태경 토지정의시민연대 사무처장 박근혜의 8.15 경축사를 비판하기란 쉽다. 비판할 곳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내 눈길을 특히 끌었던 건 연설 서두에 한 박근혜의 발언이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0만 재외동포..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