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ene의 스크랩북

<성한용의 정치막전막후 82> 언론은 ‘우왕좌왕’ 박 대통령은 ‘딴청’ 산으로 간 개헌 논쟁 - 한겨레신문 2016년 7월 1일 - 언론 사설·칼럼에 기승하는 선동적 ‘반정치’ 프레임 개헌 논쟁 종식 위해 박 대통령 분명한 태도 취해야 20대 국회가 출범한 뒤 개헌이 정치 의제로 떠오르..

박근혜여, 스스로 블랙홀로 걸어 들어가라! 필사즉생[必死卽生]의 카드를 꺼내들라는 얘기다 진실의길 꺾은 붓 칼럼 - 2015년 2월 5일 - 무릎 꿇고 울면서 난생처음으로 “박근혜”라는 이름뒤에 “대통령님”이라는, 나로서는 평생의 신조를 꺾는 수모를 감수하며 극존칭의 수식어를 붙여..

<정치토크 돌직구 19회> 이재오 “박 대통령, 권력 사유화 위험” ‘개헌 전도사’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이 주장하는 ‘분권형 대통령제’ - 한겨레TV 2014년 12월 23일 - 참석자 : 이재오 새누리당 국회의원 성한용 한겨레 정치부 선임 기자 임석규 한겨레 정치부 기자 박근혜 대통령 측..

이제 한번쯤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곽병찬 대기자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78 - 한겨레신문 2014년 10월 20일 - ▲ 곽병찬 대기자 온갖 부실과 참사 터져도 늘 남 탓만 하는 당신… 새누리당에선 ‘책임 정치’ 말하며 개헌론 꺼내드는데 당신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