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344

<칼럼> 이철희 - 이제는 ‘당원대회’로 문·안을 강제해야

[이철희의 정치시평] 이제는 ‘당원대회’로 문·안을 강제해야 - 경향신문 2015년 11월 30일 - ▲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1979년 5월30일, 당시 야당이던 신민당의 전당대회가 있었다. 지금은 잊힌 이름이지만 당시에는 총재로 불리던 당의 리더를 뽑는 자리였다. 2차 투표까지 가는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