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2주기> 아픔을 기록하는 사람들…416세월호참사작가기록단 [세월호 2년-이제 나의 문제다 ①] 아픔을 기록하는 사람들…416세월호참사작가기록단 - 경향신문 2016년 4월 11일 - 아이들이 말했다 “함께 기억해주세요…안전과 존엄 보장받는 사회 위해” ▲ ‘416세월호참사작가기록단’은 참사 직후부터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의 육성을 글로 기록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19
이미 죽고 사라졌다고 여겼겠지만… 이미 죽고 사라졌다고 여겼겠지만… - 시사IN 2015년 3월 23일 - 돌아오는 시간에는 예외가 없다. 세월호(사진)가 침몰하여 숱한 생명이 세상을 떠난 지 곧 1년이고, 3·11을 고유명사로 바꾼 동일본 대지진은 지난주 4주년을 맞았다. 1년 후에도, 10년 후에도 시간은 돌아올 테고, 그때까지 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31
"길거리 캐스팅 될 정도로 예쁜애였는데...가버렸어요" "길거리 캐스팅 될 정도로 예쁜애였는데...가버렸어요" <금요일엔 돌아오렴> 김순천·박현진 작가, '붉고도 은밀한 라디오' 출연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24일 - 곧 4·16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돌아온다. 3박4일의 수학여행을 마치고 금요일에 돌아오기로 되어있었던 많은 아이들이 돌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26
<칼럼> 임재성 - 거대한 마술과 싸우는 ‘흙’ 거대한 마술과 싸우는 ‘흙’ - 시사IN 2015년 3월 21일 - ▲ 임재성 평화 연구자 세월호 사건 이후, 자식을 잃은 부모들이 갑자기 손가락질의 대상이 되는 ‘거대한 마술’을 접했다. 마술에 맞서는 사회를 키워야 한다. <금요일엔 돌아오렴>을 읽어야 할 이유다. 불쌍한 죽음이다. 자식..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23
<서적> 나는 이 책을 도저히 끝까지 읽을 수 없었다 - "금요일엔 돌아오렴" 나는 이 책을 도저히 끝까지 읽을 수 없었다 [서평] 240일간 세월호 유가족의 기록, <금요일엔 돌아오렴>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4일 - 이 글을 쓰는 2015년 3월 3일. 밖에서 고요히 비가 내리고 있다. 조용히 책을 읽으면서 깊숙이 생각하기 좋은 이런 날씨에 나는 책장에 꽂힌 <금요일..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07
"세월호 욕하는 사람들 있는 한 아이들 못 돌아와" "세월호 욕하는 사람들 있는 한 아이들 못 돌아와" <인터뷰> 명숙 세월호 참사 기록단 작가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5일 - 어느덧 세월호 참사 300일이 지났다. 그 사이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의 노력으로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 11월 특별법이 제정됐다. 그러나 이후 진행 상황은 지지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1
분노를 씨줄로, 눈물을 날줄로... 세월호를 기록하다 분노를 씨줄로, 눈물을 날줄로... 세월호를 기록하다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 <금요일엔 돌아오렴> 안산 북콘서트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30일 - ▲ ‘아이들아~ 금요일엔 돌아오렴’ 29일 오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열린 ‘금요일엔 돌아오렴 북콘서트’에서 유가족과..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5
세월호 240일간의 이야기... 안산에서 첫 '북콘서트' 세월호 240일간의 이야기... 안산에서 첫 '북콘서트' <금요일엔 돌아오렴> 출간... 29일부터 전국 북콘서트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28일 - ▲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부모 13명의 육성기록 인터뷰집 <금요일엔 돌라오렴> 북콘서트 포스터 ⓒ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2014년 4..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2
<칼럼> 이명수 - 심리적 참전 <칼럼 - 이명수의 사람그물> 심리적 참전 - 한겨레신문 2015년 1월 26일 - ▲ 이명수 ‘치유공간 이웃’ 대표 수학여행 간 아이가 돌아오기로 한 날은 금요일이었다. 그로부터 마흔번의 금요일이 지났는데 아이는 오지 않는다. 그래도 부모의 염원은 계속된다. <금요일엔 돌아오렴>.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28
"당신 눈물 기억한다"...세월호 유족 박 대통령에 손편지 "당신 눈물 기억한다"...세월호 유족 박 대통령에 손편지 이효리·김제동 등 연예인 160여 명에도 "세월호 잊지 말아달라" 편지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23일 - ▲ 세월호 참사로 자녀를 잃은 유가족 어머니들이 박근혜 대통령과 가수 이효리, 개그맨 김제동 등 유명인들에게 "실종자를 기억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