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교과서만 열심히 가르치면 훌륭한 교사인가? 교과서만 열심히 가르치면 훌륭한 교사인가?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8월 6일 - 일정한 나이가 되면 입학통지서가 날아 오고 그래서 학교는 당연히 다녀야 하는 것이 국민된 의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녀가 태어나서 일정한 나이가 되면 초등학교, 중학교,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8.08
<칼럼> 정치 지망생이라고요? 이 책부터 보세요 정치 지망생이라고요? 이 책부터 보세요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8월 5일 -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국가는 이런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8.08
<칼럼> 국사교과서, 국정으로…? 이유가 있었네 국사교과서, 국정으로…? 이유가 있었네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8월 4일 - ‘친일인명사전 등록된 악질친일파의 아들이요, 민족반역신문 조선일보 방상훈사장의 외손이다. 이 사람의 아내는 독립군을 소탕하던 만주군관학교 출신으로 이승만대통령 비서관으로 지내기도 했으며 자..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8.07
<칼럼> 아름다운 한글, 누더기로 만들고 싶은가? 아름다운 한글, 누더기로 만들고 싶은가?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7월 31일 - ‘생선’, ‘문상’, ‘버카충’, ‘제곧내’, ‘행쇼’, ‘먹방’. ‘화떡녀’, ‘여병추’, ‘광탈’, ‘sc’,' ‘박카스’, ‘골부인’, ‘납세미’… 청소년들이 즐겨 이용하는 은어다. 만약 연세가 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8.07
<칼럼> 광복절 특사…? 억울한 사람부터 사면 복권하라 광복절 특사…? 억울한 사람부터 사면 복권하라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7월 30일 - 전교조 간판을 달았다는 죄목으로 재판 받기 전에 변호사를 만났을 때의 일이다. 나 : “이러이러한 기사가 신문에 나왔던데요?” 변호사 : “선생님은 신문에 나온 기사가 다 사실이라고 믿으세요?..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8.07
<칼럼> 인성교육 하자는데 전교조는 왜 반대하지…? 인성교육 하자는데 전교조는 왜 반대하지…?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7월 28일 - 21일부터 시행된 인성교육진흥법을 두고 전교조와 교총의 논쟁이 뜨겁다. 사람을 사람답게 키우는 일… 인성교육이란 학교교육의 목표요, 교육이 지향해야 할 가치다. 그런데 왜 인성교육을 하자는데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8.07
<칼럼> 우리교육, 어디 수포자만 문제인가? 우리교육, 어디 수포자만 문제인가?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7월 27일 - ‘수학포기자’(수포자)가 고교생 10명 가운데 6명, 중학생은 10명 중 5명, 초등학생도 4명… 경향신문은 사설에서 이러한 현상이 ‘대학입시 경쟁과 구태의연한 교과서 체제’에서 비롯됐다고 진단했다. 한겨레..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8.07
<칼럼> 이제 부끄러운 우민화교육의 굴레를 벗자 이제 부끄러운 우민화교육의 굴레를 벗자 시험을 준비하는 지식교육시대는 끝나야 한다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7월 23일 - 수포자(수학 포기자)가 50%를 넘을 것이라는 언론 보도다. 어디 수학뿐일까? 국어는 물론 과학까지도 ‘내가 왜 이 과목을 공부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8.06
<칼럼> 사랑이라는 이름의 폭력, 이대로 좋은가? 사랑이라는 이름의 폭력, 이대로 좋은가?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7월 22일 - 공부를 위해서 ○○○까지 해봤다’ ○○○ 안을 채워라, ‘3시간밖에 안 자기’ ‘새벽 4시까지 안 자기’ ‘친구와의 약속 깨기’ ‘지하철에서 공부하기’ ‘일어나자마자 공부하기’ ‘도서관 끝날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8.06
<칼럼> ‘동물의 왕국’ 박대통령 눈에는 왜 배신만 보일까…? ‘동물의 왕국’ 박대통령 눈에는 왜 배신만 보일까…?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7월 20일 - 당시 나는 ‘육영수 여사 서거 20주기’ 인터뷰를 마치고 서울 모처 식당에서 그와 점심을 하며 하루 일과를 물은 적이 있다. 그때 박근혜 대통령은 “TV프로그램 중 ‘동물의 왕국’을 즐겨..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