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내가 나라의 주인 되기 위한 전제조건 내가 나라의 주인 되기 위한 전제조건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5월 13일 - 진수성찬을 차려놨는데 먹지 못하고 영양실조가 걸려 있다면 얼마나 불쌍한 사람인가? 우리 민초들의 삶이 그렇다.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행사만 제대로 한다면 얼마든지 좋은 세상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5.15
<칼럼> 욕망이 만드는 세상 이대로 좋은가? 욕망이 만드는 세상 이대로 좋은가?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5월 8일 - 무한의 우주 속, 그 우주 속 작은 위성, 지구에는 206개 나라가 있습니다. 지구상에는 이렇게 많은 국가가 있고 나라의 크기도 지구 표면의 약 70%, 육지면적 148.940,000㎢나 되는 러시아와 같은 큰 나라가 있는가 하..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5.08
<칼럼> 자식 잃은 사람이 어떻게 죄인입니까? 자식 잃은 사람이 어떻게 죄인입니까? 세월호 참사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누구입니까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5월 7일 - 우리역사에 가장 아픈 곳, 우리역사에 가장 부끄러운 일, 우리역사에 가장 잔인한 사건… 우리 역사가 그치지 않고 이어지는 한 영원히 잊을 수 없는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5.07
<칼럼> 모든 날이 어린이날이 될 수는 없을까요? 모든 날이 어린이날이 될 수는 없을까요? [92번째 어린이날] 어린이들을 내려다보시지 마시고 쳐다보아 주십시오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5월 5일 - <어린이 헌장> 어린이는 나라와 겨레의 앞날을 이어나갈 새 사람이므로 그들의 몸과 마음을 귀히 여겨 옳고 아름답고 씩씩하게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5.05
<칼럼> 노동자와 근로자는 어떻게 다른가? 노동자와 근로자는 어떻게 다른가? 오늘은 125회째 맞는 노동자의 날입니다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5월 1일 - 오늘은 125회째 맞는 노동자의 날입니다. 우리나라 노동절은 참 이상합니다. 노동자는 쉬고 근로자는 일하는… 세계에서 보기 드문 노동절입니다. 노동절이 어떤 의미 인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5.01
<칼럼> 대통령의 거짓말...부패공화국의 뿌리를 찾아보니 대통령의 거짓말...부패공화국의 뿌리를 찾아보니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4월 29일 - “나는 평소에 탈세가 범죄이듯 공직자가 예산을 낭비하는 것도 일종의 범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가장 어려운 사람에게 가야 할 돈을 횡령한 것은 용서받지 못할 범죄입니다.” 이명..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30
<칼럼> 돈이 만드는 세상, 교육이 자본에 예속되면…? 돈이 만드는 세상, 교육이 자본에 예속되면…?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4월 27일 - “교수들이 주도하는 중앙대 비대위는 ‘Bidet委(비데위)’요 ‘鳥頭(조두)’다.” “인사권을 가진 내가 법인을 시켜서 모든 걸 처리한다” “그들이 제 목을 쳐 달라고 목을 길게 뺐는데 안 쳐주면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8
<칼럼> 비정규직, 회장님 연봉 벌려면 1540년 일해야... 비정규직, 회장님 연봉 벌려면 1540년 일해야...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4월 22일 - 정몽구 현대차 자동차 회장의 연봉은 57억 2,000만 원이다. 현대모비스는 42억 9,000만 원, 현대제철 115억 6,000만 원 등 계열사 3곳에서 모두 215억 7,000만 원을 받았다. 2013년(140억 원)보다 70억 원 이상 늘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6
<칼럼> 이제는 유권자들이 각성해야 할 차례다 이제는 유권자들이 각성해야 할 차례다 자신의 소중한 권리를 가치 없이 행사한 결과는?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4월 21일 - 안홍준·김진태 의원이 세월호 선체의 조속한 인양을 촉구하는 결의안 채택 반대! 이 뉴스를 보는 순간,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전체 국회의원 294..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6
<칼럼> 부끄러움을 모르는 정치인들 부끄러움을 모르는 정치인들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4월 20일 - 철면피라는 말이 있다. 철면피란 ‘두꺼운 무쇠로 된 얼굴 가죽’이란 뜻으로 ‘염치가 없고 은혜를 모르는 뻔뻔스러운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이다. ▲ 이미지 출처 : 민주노총 왕광원(王光遠)이라는 사람은 학문..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