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무슨 염치로 태극기를 단단 말인가? 무슨 염치로 태극기를 단단 말인가? 진실의길 꺾은 붓 칼럼 - 2016년 2월 29일 - 기미년(1919년) 3월 1일을 앞둔 97년 전 그날이 오늘보다 못하였으랴? 내일이 일제의 압제에 2천만 배달겨레가 한라산 꼭대기부터 백두산 천지연못 한가운데까지 3천 리 방방곡곡에서 분연히 떨쳐 일어나 헐벗은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3.02
<칼럼> 어둠을 뚫고 내리비치는 한 줄기 희망을 보았습니다 어둠을 뚫고 내리비치는 한 줄기 희망을 보았습니다 진실의길 꺾은 붓 칼럼 - 2015년 2월 10일 - 어제(2015. 2. 9)! 올 겨울 들어 날씨는 가장 쌀쌀했고 오후부터는 서울지방에 올 겨울 막바지에 처음으로 눈다운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세상천지가 하얗게 변 했고, 하늘은 해가 떠 있는지 별이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11
<칼럼> 박근혜여, 스스로 블랙홀로 걸어 들어가라! 박근혜여, 스스로 블랙홀로 걸어 들어가라! 필사즉생[必死卽生]의 카드를 꺼내들라는 얘기다 진실의길 꺾은 붓 칼럼 - 2015년 2월 5일 - 무릎 꿇고 울면서 난생처음으로 “박근혜”라는 이름뒤에 “대통령님”이라는, 나로서는 평생의 신조를 꺾는 수모를 감수하며 극존칭의 수식어를 붙여..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