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세월호 실종자, 바다에 가둬선 안 돼” 시민단체 “세월호 실종자, 바다에 가둬선 안 돼” 국민 10명 중 6명도 “선체 인양해야”… 시민들, 12월 6일 팽목항 방문 - 미디어오늘 2014년 11월 21일 - 세월호 국민대책회의 등을 비롯한 100여개 시민단체가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실종자들을 끝까지 찾아내고 침몰의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1.28
멀티플렉스 ‘다이빙벨’ 상영 차별, 공정위에 신고한다 멀티플렉스 ‘다이빙벨’ 상영 차별, 공정위에 신고한다 롯데시네마 1개관 개봉했지만…“스크린 배정 차별·대관 거절 불공정행위 명백” - 미디어오늘 2014년 11월 17일 -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의 배급사와 참여연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등으로 구성된 영..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1.20
朴 대통령, 마지막까지 구조 최선 다하라했는데 인양 반대? 朴 대통령, 마지막까지 구조 최선 다하라했는데 인양 반대? 정부 인양여부 확답 주지 않은 가운데 반대 목소리…국민성금 용도 두고도 시끌 - 미디어오늘 2014년 11월 17일 - 세월호 실종자 수색 중단 발표 이후 세월호 인양 여부에 대한 찬반 여론이 뜨겁다. 특히 인양 비용 문제가 '뜨거운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1.19
세월호 참사 이후, 예술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세월호 참사 이후, 예술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세월호 추모예술제 '연장전'…유가족 “예술이 대중에게 진실 알리기 가장 좋아” - 미디어오늘 2014년 11월 15일 - 15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 빈 책상과 의자 304개가 놓였다. 예술가들이 이날 아침 이우중,고등학교에서 옮겨와 설치한 작품이다.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1.18
김어준 “지금 한국 모두 공포에 갇혀 있다...검경 朴대리인” 김어준 “지금 한국 모두 공포에 갇혀 있다...검경 朴대리인” 日 매체 ‘여성자신’과 인터뷰, 주진우도 “한국 언론자유 없어” 김어준 “산케이 기소, 반일감정 이용 비겁” - 미디어오늘 2014년 11월 14일 -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한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1.15
세월호 선체 인양 ‘고심’…침몰 원인 의혹 검증해야 세월호 선체 인양 ‘고심’…침몰 원인 의혹 검증해야 인양 여부 부터 방안, 시기 논란…선체 증거보전 목소리 커질 듯 - 미디어오늘 2014년 11월 12일 - 세월호 실종자 수색 중단이 결정되면서 향후 선체 인양 방안과 시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선체 인양 이후 침몰 원인에 대한 재조사..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1.14
<송경동 시인 긴급기고> "박근혜씨, 진짜 싸움은 이제부텁니다" 송경동 시인 긴급기고 "박근혜씨, 진짜 싸움은 이제부텁니다" 세월호 싸움 연장전, 문화예술인들 연장 들고 나선다 - 미디어오늘 2014년 10월 30일 - 세월호 참사 관련으로 5건의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그냥 가만히 앉아서 추모만 했다면 별 문제 없었을 터인데,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으려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31
조국 “내가 박근혜 살인교사범? 웃음밖에 안 나와” 조국 “내가 박근혜 살인교사범? 웃음밖에 안 나와” [인터뷰] 朴살인교사 혐의 고발당한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미디어오늘 2014년 10월 29일 - 지난달 18일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한 보수논객에게 살인교사 혐의로 고발당했다. 조 교수가 언론사에 쓴 칼럼 때문..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30
박근혜, “살려주세요” 유족호소 눈길한번 안주고 지나가 박근혜, “살려주세요” 유족호소 눈길한번 안주고 지나가 세월호가족 “언제든 찾아오라더니” 문재인 “대통령이 유족 손 잡아줬으면 좋았을 걸” - 미디어오늘 2014년 10월 29일 - ▲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참사 유가족들의 구호를 외면하고 국회본청으로 입장하고 있다. 사진=금준경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30
박근혜 ‘닭’으로 표현한 만평 화백도 고발당했다 박근혜 ‘닭’으로 표현한 만평 화백도 고발당했다 보수단체 인사 “국가원수를 모독” 손문상 화백 “세간의 풍자 차용했을 뿐” - 미디어오늘 2014년 10월 16일 - 보수단체가 박근혜 대통령을 모독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외신과 카카오톡 메시지에 이어 이번엔 인터넷 언론 프레..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