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나향욱 발언 분노, 빈부 갈등고조에 따른 귀결” NYT “나향욱 발언 분노, 빈부 갈등고조에 따른 귀결” - 정상추 / 뉴스프로 2016년 7월 14일 - NYT, “나향욱 발언 분노, 빈부 갈등고조에 따른 귀결” – NYT, 나향욱 발언 및 정부 후속 조치 상세 보도 – 여론 공분, 빈부간 긴장이 극대화된 결과라 진단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7.24
엘에이 타임스, 국민 99%를 “개와 돼지”에 비유한 한국 공직자 망언 엘에이 타임스 국민 99%를 “개와 돼지”에 비유한 한국 공직자 망언 - 정상추 / 뉴스프로 2016년 7월 12일 - 엘에이 타임스, 국민 99%를 “개와 돼지”에 비유한 한국 공직자 망언 -도날드 트럼프도 무색할 극심한 망언 -국민적 격분과 자멸감, 그리고 정부에 대한 불신만 키워 미국의 엘에이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7.20
<칼럼> 김한종 - ‘신분제 사회’를 바꾸는 길 [정동칼럼] ‘신분제 사회’를 바꾸는 길 - 경향신문 2016년 7월 12일 - ▲ 김한종 한국교원대 교수 (역사교육학과) ‘99%의 민중은 개·돼지 같은 존재다’, ‘신분제 사회를 굳건히 해야 한다’는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의 발언이 온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뒤늦게 ‘죽을죄를 지었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7.15
<칼럼> 김태만 - 99%가 아닌 것들에게 [기고] 99%가 아닌 것들에게 - 경향신문 2016년 7월 11일 - ▲ 김태만 한국해양대 국제대학 학장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망언이 폭염에 지친 국민을 분노케 하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온통 ‘갑질’ 세상이라 국민들 마음이 편하지 않은데, 불에 기름을 부은 꼴이다. 영화 <내부자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7.12
<칼럼> 조호연 - ‘개·돼지 민중’과 최저임금 [조호연 칼럼] ‘개·돼지 민중’과 최저임금 - 경향신문 2016년 7월 11일 - ▲ 조호연 경향신문 논설위원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의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한다”는 발언은 두렵고 섬뜩하다. 평등을 근본으로 하는 헌법을 부정하는 내용이라서만은 아니다. 특권층의 내심을 무심코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7.12
<칼럼> 권석천 - 달리는 개가 더 부드럽다 [권석천의 시시각각] 달리는 개가 더 부드럽다 - 중앙일보 2016년 7월 12일 - ▲ 권석천 중앙일보 논설위원 내가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에서 배운 건 두 가지다. 하나는 ‘염오감’이란 단어다. 혐오(嫌惡)가 싫어서 미운 것이라면 염오(厭惡)는 염증이 나서 미운 것이다. 또 하나는 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7.12
<뉴스타파 포럼> 민중이 ‘개·돼지’면 혁명과 항쟁은 누가 했나 민중이 ‘개·돼지’면 혁명과 항쟁은 누가 했나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6년 7월 11일 - ▲ 김종철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동아투위) 위원장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교육부 고위관리라는 사람이 역사에 길이 남을 ‘망언’을 남겼다. 주권자인 국민의 99%를 ‘개·돼지’라고 몰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