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서민 - 박 대통령의 잘못된 효도 [서민의 어쩌면] 박 대통령의 잘못된 효도 - 경향신문 2016년 6월 14일 - ▲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2002년 말, 돌아가신 아버지의 첫 제사를 지냈다. 가족 모두 침통한 표정으로 너무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를 애도했다. 하지만 그 슬픔은 세월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얕아져서, 작년 제사 때는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6.19
더 네이션, 한국 민주주의적 자유 박 정권 하에서 침식당해 더 네이션 한국 민주주의적 자유 박 정권 하에서 침식당해 - 정상추 / 뉴스프로 2016년 6월 5일 - 더 네이션, 한국 민주주의적 자유 박 정권 하에서 침식당해 -백남기 농민 사안 유엔에서 논의될 전망 -경찰의 폭력과 무책임은 심각한 추세 지난달 광주만주항쟁 기념식에 초대받아 한국에 온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6.18
르몽드, 외치에 눈을 돌리는 박근혜 대통령 프랑스 방문 르몽드 외치에 눈을 돌리는 박근혜 대통령 프랑스 방문 - 정상추 / 뉴스프로 2016년 6월 4일 - 르몽드, 외치에 눈을 돌리는 박근혜 대통령 프랑스 방문 – 총선 대패에 노동법 개악으로 국민 지지 잃어 – 국내에서 권력 약화되자 국제적 이미지 관리 – 대북 강경노선에 대한 국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6.18
프랑스 최대 지역지, 프랑스 방문 중인 박 대통령 소개 프랑스 최대 지역지 프랑스 방문 중인 박 대통령 소개 - 정상추 / 뉴스프로 2016년 6월 3일 - 프랑스 최대 지역지, 프랑스 방문 중인 박 대통령 소개 – 총선 패배로 권력 약화되고 갈수록 위압적 – 얼음공주, 선거의 여왕 등 각종 별명 언급 – 외교로 눈 돌리고 북한과 긴장감 고조..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6.18
<칼럼> 김준형 - 집 나간 한국외교 [정동칼럼] 집 나간 한국외교 - 경향신문 2016년 6월 9일 - ▲ 김준형 한동대 교수 (국제정치) 박근혜 정부는 국내 정치가 죽을 쒀도 외교만은 잘한다는 평가를 꾸준히 받아왔다. 근거는 무엇이었을까? 추측 가능한 몇 가지가 있긴 하다. 출범 초기, 친미 일변도로 주변 4강 외교에 최악이었던..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6.15
<칼럼> 김경집 - 장막을 걷어내야 빛이 보인다 [김경집의 고장난 저울] 장막을 걷어내야 빛이 보인다 - 경향신문 2016년 6월 2일 - ▲ 김경집 인문학자 진시황도 끝내 죽었다. 자신의 무덤에 수많은 병마용(兵馬俑)을 세웠다. 자신의 사후세계를 지켜줄 요량으로. 그러나 그것들은 허수아비[俑]일 뿐. 그도 죽음의 벽을 뚫지는 못했다. 인..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6.11
<칼럼> 북한 우상화가 별거냐, 박정희 신격화의 끝판왕 북한 우상화가 별거냐, 박정희 신격화의 끝판왕 ‘탄신제, 추모제는 기본, 박정희 밥상에 박정희 소나무까지’ 진실의길 임병도 칼럼 - 2016년 6월 7일 - ▲ 2015년에 열렸던 박정희 등굣길 걷기 체험행사 계획 ⓒ구미시 경북 구미에 있는 ‘구미초등학교’와 ‘정수초등학교’ 학생들은 작..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6.10
<칼럼> 우상화로 덧칠된 ‘박정희 탄생 100주년’ 우상화로 덧칠된 ‘박정희 탄생 100주년’ 박정희 기념사업비의 1할만 써도 유족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으련만… 진실의길 정운현 칼럼 - 2016년 6월 1일 - 박정희 전 대통령은 1917년생이다. 내년이면 탄생 100주년이 된다. 그는 경북 선산(현 구미)에서 가난한 농군의 아들로 태어나 보통학..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6.02
블룸버그, 야당 협조 거부로 박근혜 정치적 위기 블룸버그 야당 협조 거부로 박근혜 정치적 위기 - 정상추 / 뉴스프로 2016년 5월 22일 - 블룸버그, 야당 협조 거부로 박근혜 정치적 위기 – 1980년 유혈 항쟁 상징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거부로 – 노래 한 곡을 정치적 통합을 방해하는 커다란 장애물로 만들어 박근혜의 불통과 독..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6.02
<칼럼> 오건호 - 지방정부여 단결하라 [정동칼럼] 지방정부여 단결하라 - 경향신문 2016년 5월 31일 - ▲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우리나라 재정정책에서 박근혜 정부의 무능과 꼼수가 도를 넘는다.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일으키고 책임을 지기보단 상대방에게 전가하니 사사건건 갈등 비용만 더한다. 왜 이리..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