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서민 - 박태환이 올림픽에 가면 안되는 이유 [서민의 어쩌면] 박태환이 올림픽에 가면 안되는 이유 - 경향신문 2016년 5월 17일 - ▲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수영선수 박태환이 큰절을 했다. 5월2일 기자회견 자리에 나온 그는 “국가에 봉사할 수 있도록 한 번만 기회를 달라”며 바닥에 엎드렸다. 올해 8월 브라질 리우에서 열리는 올림..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5.26
<칼럼> 서민 - 대통령님 초심을 지키세요 [서민의 어쩌면] 대통령님 초심을 지키세요 - 경향신문 2016년 5월 3일 - ▲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어떤 어머니는 그게 아기에게 좋은 줄 알고 열심히 가습기를 틀어줬다고 한다.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는가?” 박근혜 대통령이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억울..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5.05
<칼럼> 서민 - 대통령의 침묵 [서민의 어쩌면] 대통령의 침묵 - 경향신문 2016년 4월 20일 - ▲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난 말주변이 별로 없는 편이다. 그래서 아주 절박할 때가 아니면 입을 열지 않게 됐다. 학교에서 하는 회의 때 자발적으로 말을 한 적은 거의 없고 혹시 누가 내 의견을 물을까봐 전전긍긍하곤 했다. 그..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24
<칼럼> 서민 - 생각 없는 투표는 위험 [서민의 어쩌면] 생각 없는 투표는 위험 - 경향신문 2016년 4월 5일 - ▲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경제학자가 내놓는 예측은 여간해선 들어맞는 법이 없다.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는 것도 한 이유지만, 경제주체들이 꼭 합리적인 선택을 하지 않는다는 게 더 큰 이유다. 예컨대 어느 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08
<칼럼> 서민 - ‘한국형 알파고’에 거는 기대 [서민의 어쩌면] ‘한국형 알파고’에 거는 기대 - 경향신문 2016년 3월 22일 - ▲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한국형 알파고를 만들겠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이 끝난 지 이틀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미래창조과학부가 내놓은 폭탄선언이다. 앞으로 5년간 국가가 1조원, 민간에서 2..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3.24
<칼럼> 서민 - 대통령의 ‘부정본능’ [서민의 어쩌면] 대통령의 ‘부정본능’ - 경향신문 2016년 3월 8일 - ▲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인간과 침팬지는 DNA 서열이 98% 이상 일치한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볼 수 있다. 인간이 지구의 지배자가 된 반면, 침팬지는 왜 그러지 못했을까? DNA대로라면 침팬지도 도구와 언어를..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3.22
<칼럼> 서민 - 완벽한 대통령의 한 가지 단점 [서민의 어쩌면] 완벽한 대통령의 한 가지 단점 - 경향 비즈라이프 2015년 6월 9일 - ▲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에 대한 현 정부의 대응은, 언제나 그랬듯이 미덥지 않았다. 정부의 대응이 완벽해서 첫 번째 감염자 이외에 메르스 환자가 더 나오지 않았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