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그린코프 4

[스크랩] 20년 전 그가 떠났다 갑자기 이별의 인사도 없이....

오늘과 내일(20일), 모레는 세르게이 그린코프를 위한 날입니다. 1995년 11월 20일 그는 갑자기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그 동안 몇 개의 글을 G & G에 관해 썼지만 올해가 그가 떠난 지 20주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로 그의 삶과 죽음에 대해 그리고 내일과 모레는 그의 작품들을 되돌..

[스크랩] 카티아 고르디예바와 패밀리 스케이팅 트리뷰트 쇼

2014년이 저물어 가고 있고요.... 워낙 많은 불행하고 가슴 아픈 일들이 있던 2014년이라.... 옛 피겨 영웅들의 아이스 쇼로 마무리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제가 천상의 페어 G & G의 팬이었음은 다 알려진 것이고...그녀의 두 딸들 다리아와 리자의 현재는 이렇고요.... 둘 다 피겨를 했었지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