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농성장 찾은 '진실을 인양하라' 작가 세월호 농성장 찾은 '진실을 인양하라' 작가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5일 - ▲ "세월호 진상규명 위해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유성호 ▲ 세월호 실종자 가족 "딸 찾아야 하니깐 죽을 수도 없어" ⓒ 유성호 '진실을 인양하라' 포스터를 그린 신주욱 작가와 인터넷 커뮤니티 '82쿡' 회원 '블..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08
"이렇게 추운데, 배 안의 아이는 얼마나 추울까요" "이렇게 추운데, 배 안의 아이는 얼마나 추울까요" 강추위 속 청와대 앞·광화문 광장서 세월호 인양 촉구 시위 이어가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4일 - ▲ 세월호 실종자 가족 "배 안의 아이는 얼마나 추울까요" 눈물 ⓒ 강신우 [박은미/ 세월호 실종자 허다윤양 어머니] "오늘은 유독 날씨가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07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는 실종자가족 기자회견문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는 실종자가족 기자회견문 416 가족협의회 - 2015년 3월 2일 - 실종자 가족 허다윤 엄마입니다. 또 다시 국민 앞에 서서 국민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은 것과 같이 마음을 모아주시고 힘이 되어달라고 부탁드리자 이렇게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02
청와대 간 두 엄마 "세월호 인양해 주세요" 청와대 간 두 엄마 "세월호 인양해 주세요"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26일 - ▲ ⓒ 이희훈 이금희씨가 바람에 날아가려는 딸(조은화양) 사진을 한 손으로 꽉 붙듭니다. 하지만 다른 한 손에는 세월호 실종자 9명의 사진이 담긴 피켓을 들고 있어 쉽지가 않습니다. 옆에는 또다른 실종자 허다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02
'피켓'들고 거리로 나선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 '피켓'들고 거리로 나선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 은화야,다윤아 엄마 아빠가 미치도록 보고 싶다. - 신문고뉴스 2015년 2월 27일 - ▲ 26일 늦은 오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가운데 세월호 실종자 조은화, 허다윤양의 부모들이 피켓을 들고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 에서 1인시위를 하고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02
<세월호> "내딸, 꼭 좀 찾아주세요!" - 정봉주의 전국구 74회 1부 "내딸, 꼭 좀 찾아주세요!" 정봉주의 전국구 74회 1부 (2015년 3월 2일) 참석자 : 최강욱 변호사 한겨레신문 하어영 기자 단원고 희생자 허다윤 엄마 단원고 희생자 조은화 엄마 아직도 찾지 못한 실종자가 9명 남아있다. 2학년2반 허다윤엄마, 1반 조은화 엄마를 만났습니다. 인양만이 진실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02
<세월호 영상> "이것밖에 할 수 없어 걸었습니다" 도보순례, 그 마지막 여정 <세월호 영상> "이것밖에 할 수 없어 걸었습니다" 도보순례, 그 마지막 여정 - CBS 노컷뉴스 2015년 2월 15일 - 지난달 26일 안산에서 출발한 '세월호 온전한 인양과 진실규명 도보행진단'이 출발 20일 만인 14일 진도 팽목항에 도착했다. 도보행진 마지막 날인 이날은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7
설날, 팽목항을 찾은 사람들 설날, 팽목항을 찾은 사람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슬픔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5일 - 19일, 팽목항은 설날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떠난 이의 명복을 빌었다. 설날이 주는 들뜬 분위기는 없었다. 차분하게 분향소를 찾은 후 노란 리본이 길게 이어진 방파제길을 따라 걸으며 어떤 이는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5
팽목항엔 차례상 대신 9인분 떡국, “제발 돌아와 줘” 팽목항엔 차례상 대신 9인분 떡국, “제발 돌아와 줘” '기다림의 등대' 앞 주인 없는 밥상 실종자 가족 마지막 희망은 선체 인양과 진상규명 - 미디어오늘 2015년 2월 20일 -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하늘과 따사로운 겨울 볕에 진도 팽목항의 노란 리본들도 유난히도 밝게 나부꼈다. 설날인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5
<세월호 영상> 손을 잡아야 해 <세월호 영상> 손을 잡아야 해 - 뉴스타파 2015년 2월 17일 - 지난 2월 14일 안산에서 출발해 팽목항까지 걸었던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 그리고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9명의 실종자 가족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인양은 ‘국민을 지키지 못한 국가’의 최소한의 의무라고... http://y..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