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정장 선고공판] "부실구조 123정장, 선원보다 잘못 무겁진 않다" "부실구조 123정장, 선원보다 잘못 무겁진 않다" [123정장 선고공판] '법원, 123정장에 징역 4년 선고...유족들 반발 "304명이 죽었는데!"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1일 - ▲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 목포해경 소속 경비정 123정(100t급)의 정장 김경일 경위 ⓒ소중한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를 제대로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19
<세월호 300일 영상> 엄마아빠의 수학여행 <세월호 300일 영상> 엄마아빠의 수학여행 - 다큐창작소 2015년 2월 11일 - 2015년 1월 26일부터 2월 14일까지 세월호 엄마,아빠들이 걸었습니다. 다시 떠나는 수학여행길입니다. 아이가 배로 갔던 마지막 길을 엄마,아빠가 다시 걸었습니다. "세월호를 인양하라" 아직 바닷 속에는 아이들과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19
[인물탐구③ 조대환] 사외이사 땐 '100% 찬성', 세월호 특위에선 '무조건 반대' 사외이사 땐 '100% 찬성' 세월호 특위에선 '무조건 반대' [인물탐구③] 새누리당 추천 조대환 세월호 특위 부위원장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0일 - 지난 1991년 6월 1일자 한겨레 신문에 한 검사의 이야기가 나온다. '검사 '님' 안 했다고 기자에 폭언'이라는 제목의 기사에는 검사가 자신에게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19
<세월호 참사 300일> '노란 물결', '폭식 투쟁'...광화문의 봄·여름·가을·겨울 [세월호 참사 300일] '노란 물결', '폭식 투쟁'...광화문의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지났지만 아직 진상규명 요원..."아직 끝나지 않았다"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9일 -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300일이 지났다. 숱한 날을 거리에서 떠돈 유가족들은 300일째 되는 날인 9일에도 거리에 서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18
“세금 주인 왔다, 세금 도둑 나와라” “세금 주인 왔다, 세금 도둑 나와라” 새누리당, 세월호 특위에 "세금 도둑" 막말 유가족들 새누리당사에 항의서한 전달하려다 가로막혀 - 미디어오늘 2015년 2월 4일 - 세월호 유가족들이 교착상태에 빠진 세월호 진상규명을 촉구하기 위해 직접 나섰으나 새누리당 앞에서 막혀 항의서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10
세월호 인양, 공론화 핑계로 시간 끌기 노리나 세월호 인양, 공론화 핑계로 시간 끌기 노리나 인양 포기한 스웨덴 사례 제시하며 여론 저울질...국민 공론화 방식도 쟁점 - 미디어오늘 2015년 2월 3일 -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의 두 축은 세월호 진실규명 조사특위를 통해 활동을 하고 인양을 통한 침몰 원인을 밝히는 것이다. 하지만 특위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10
2.5 <상해임시정부> 19회 - 비밀병기 뉴스카페 3월 홍대 상륙 (아듀 상해임시정부 시즌1 막방) 이상호의 <상해임시정부> 19회 비밀병기 뉴스카페 3월 홍대 상륙 아듀 상해임시정부 시즌1 막방 - go발뉴스 2015년 2월 5일 - 참석자 : 이상호 go발뉴스 기자 민동기 미디어오늘 편집국장 김남훈 빅트렌트 코리아 대표 [이상호의 발뉴스위크] - 일베 ‘오뎅 인증샷’에 세월호 희생자 오빠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7
<칼럼> 세월호 침몰 이제부터 시작이다 세월호 침몰 이제부터 시작이다 특위 시동 걸기 전 이미 ‘망가진 차’, 진상규명 뭉개려는 파괴행위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5년 2월 5일 - 하나 가진 자가 천 혹은 만 이상을 가진 자를 상대로 벌이는 완벽하게 불공정한 게임. 이게 세월호 참사를 놓고 벌이는 정부와 유족 간의 대립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6
입춘, 이렇게 봄이 와도 되는 것일까 입춘, 이렇게 봄이 와도 되는 것일까 [포토에세이] 입춘대길 건양다경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2일 - ▲ 청매 입춘대길, 봄처럼 피어나는 삶 되시길... ⓒ 김민수 봄이다. 봄이니까, '입춘대길 건양다경' 인사를 한다. 이번 겨울은 일찍 시작되는가 싶더니만 입춘 언저리답게 따스한 날이 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6
책임 실종 293일째, 세월호에 남은 건 유가족뿐 책임 실종 293일째, 세월호에 남은 건 유가족뿐 책임진 사람도, 책임질 사람도 없는 참사 '세월호'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2일 - 보상금 얘기는 꺼내지 않았습니다. 대학 특례 입학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왜 침몰한 것인지, 왜 구하지 못했는지를 알고자 했습니다.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