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422

팽목항에 '3000명' 최대 인파 - "얼마가 들어도 무조건 인양해야"

팽목항에 '3000명' 최대 인파 "얼마가 들어도 무조건 인양해야" 19박 20일 500km 세월호 도보행진 마무리... 범국민대회 이어져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4일 - ▲ 팽목항 가득 메운 인파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305일째인 도보순례로 14일 오후 진도 팽목항에 도착한 세월호 가족과 시민들 3천 ..

<인터뷰> "딸의 뼈라도 껴안고 싶어...청와대로 갈 겁니다"

"딸의 뼈라도 껴안고 싶어...청와대로 갈 겁니다" 16일 청와대 앞 1인시위 예고 &lt;인터뷰&gt; 세월호 실종자 허다윤양 어머니 박은미씨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4일 - "엄마인 내가 이런 말하는 게 참 슬프지만, 딸의 뼈라도 껴안고 싶어요." 세월호 참사 실종자 허다윤(단원고)양의 어머니 박..

새누리당 추천 특별조사위원회 위원들은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비인간적, 반역사적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

새누리당 추천 특별조사위원회 위원들은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비인간적, 반역사적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 416 가족협의회 - 2015년 2월 13일 - 새누리당 추천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들은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비인간적, 반역사적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 새누리당은 진상규명..

특별조사위원회 설립준비단 초청 “위원예정자 4차 간담회”

특별조사위원회 설립준비단 초청 “위원예정자 4차 간담회” 416 가족협의회 - 2015년 2월 12일 - 동혁 엄마 김성실 어머님 글 “조달청 특조전원회의장앞 가족들이 먼저와서 기다립니다 표결이될지 뭐가 될지… 우리는 그저 아무곳에나 앉아서 기다리는게 어느새 익숙합니다“ “새누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