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욕하는 사람들 있는 한 아이들 못 돌아와" "세월호 욕하는 사람들 있는 한 아이들 못 돌아와" <인터뷰> 명숙 세월호 참사 기록단 작가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5일 - 어느덧 세월호 참사 300일이 지났다. 그 사이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의 노력으로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 11월 특별법이 제정됐다. 그러나 이후 진행 상황은 지지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1
팽목항에 '3000명' 최대 인파 - "얼마가 들어도 무조건 인양해야" 팽목항에 '3000명' 최대 인파 "얼마가 들어도 무조건 인양해야" 19박 20일 500km 세월호 도보행진 마무리... 범국민대회 이어져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4일 - ▲ 팽목항 가득 메운 인파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305일째인 도보순례로 14일 오후 진도 팽목항에 도착한 세월호 가족과 시민들 3천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1
"난 일본인이지만"...어묵 판 돈 세월호 유가족에게 "난 일본인이지만"... 어묵 판 돈 세월호 유가족에게 치하라 미쓰아키 아마쿠사시관광협회 회장 제주 올레 왔다 세월호 알게 돼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4일 - 지난해 11월 초 제주 올레 걷기 축제 어느 부스. 동네 아저씨 같은 털털한 웃음과 묵직한 손으로 뜨거운 기름에 튀김어묵을 만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1
저 멀리 노란 부표가...엄마는 다시 배 위에 쓰러졌다 저 멀리 노란 부표가...엄마는 다시 배 위에 쓰러졌다 세월호 참사 현장 '울음바다'..."인양보다 중요한 것 없다"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4일 - ▲ "세상에 하나 뿐인 내 딸!" 지난달 26일 안산을 출발한 세월호 도보순례단이 종착지 진도 팽목항에 도착한 14일, 실종자 가족들은 배를 타고 세..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1
<인터뷰> "딸의 뼈라도 껴안고 싶어...청와대로 갈 겁니다" "딸의 뼈라도 껴안고 싶어...청와대로 갈 겁니다" 16일 청와대 앞 1인시위 예고 <인터뷰> 세월호 실종자 허다윤양 어머니 박은미씨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4일 - "엄마인 내가 이런 말하는 게 참 슬프지만, 딸의 뼈라도 껴안고 싶어요." 세월호 참사 실종자 허다윤(단원고)양의 어머니 박..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1
새누리당 추천 특별조사위원회 위원들은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비인간적, 반역사적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 새누리당 추천 특별조사위원회 위원들은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비인간적, 반역사적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 416 가족협의회 - 2015년 2월 13일 - 새누리당 추천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들은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비인간적, 반역사적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 새누리당은 진상규명..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0
세월호 유가족 "여당추천 특위위원들, 추한 갑질 중" 세월호 유가족 "여당추천 특위위원들, 추한 갑질 중" 새누리 추천 특위위원들의 방해 행위에 "새누리당이 책임져라" 경고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3일 - ▲ 세월호 유가족 지나치는 조대환 부위원장 새누리당 추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위원들의 조직적인 방해로 세월호 특위 출범이 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0
특별조사위원회 설립준비단 초청 “위원예정자 4차 간담회” 특별조사위원회 설립준비단 초청 “위원예정자 4차 간담회” 416 가족협의회 - 2015년 2월 12일 - 동혁 엄마 김성실 어머님 글 “조달청 특조전원회의장앞 가족들이 먼저와서 기다립니다 표결이될지 뭐가 될지… 우리는 그저 아무곳에나 앉아서 기다리는게 어느새 익숙합니다“ “새누리당..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0
BBC, 해경 정장 세월호 구조 근무태만으로 4년 징역형 BBC, 해경 정장 세월호 구조 근무태만으로 4년 징역형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2월 13일 - BBC, 해경 정장 세월호 구조 근무태만으로 4년 징역형 -재판부, 탈출 지시가 빨랐으면 사망자 적었을 것 -김 정장, 대피명령 내렸다 허위 보고도 영국의 공영 방송 BBC가 11일 전 해경 정장이 세월호 구..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0
P123정 정장 김경일에 대한 선고 ‘기자회견문’ P123정 정장 김경일에 대한 선고 ‘기자회견문’ 416 가족협의회 - 2015년 2월 11일 - “세월호를 인양하라!! 실종자를 가족 품에!! 진상을 규명하라!! 책임자를 처벌하라!!” 기자회견문 오늘 재판부는 세월호 참사 당시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책임졌던 123정 정장에 대해 징역 4년의 실형을 선..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