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를 씨줄로, 눈물을 날줄로... 세월호를 기록하다 분노를 씨줄로, 눈물을 날줄로... 세월호를 기록하다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 <금요일엔 돌아오렴> 안산 북콘서트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30일 - ▲ ‘아이들아~ 금요일엔 돌아오렴’ 29일 오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열린 ‘금요일엔 돌아오렴 북콘서트’에서 유가족과..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5
[123정장 결심공판] '123정 거짓 구조쇼', 결국 해경 상부 지시였나 '123정 거짓 구조쇼', 결국 해경 상부 지시였나 [123정장 결심공판] '거짓 기자회견' 시인... 검찰 "징역 7년 처해달라"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29일 - 2014년 4월 28일 오전 11시 진도 서망항, 김경일 당시 목포해양경찰(현 해양안전본부) 123정장은 다른 해경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세..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5
[인물탐구② 황전원] 한나라당 부대변인의 고백 - "노무현 존경한다 했다가 낙천" 한나라당 부대변인의 고백 "노무현 존경한다 했다가 낙천" [인물탐구②] 새누리당 추천 세월호 특위 황전원 위원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29일 - 2012년 총선을 앞두고,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2008년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겪은 일화를 올렸다. 자신이 노무현 전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5
세월호 특위 흔드는 보이지 않는 손 있다 세월호 특위 흔드는 보이지 않는 손 있다 새누리당 ‘세금도둑’ 발언에 공무원 철수 지시까지... 특위 올스톱, 유가족들 다시 나서나 - 미디어오늘 2015년 2월 3일 - 지난 1월 29일은 세월호 유가족들이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광화문에 농성을 벌인지 200일이 되는 날이었다. 특별법 제정에..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4
"널 꼭 찾아야 사는데, 정부는 왜 도와주지 않는지" "널 꼭 찾아야 사는데, 정부는 왜 도와주지 않는지" 세월호 실종자 허다윤양 언니 허서윤씨가 쓴 편지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30일 - ▲ 세월호 참사로 아직 가족 품에 돌아오지 못한 실종자 허다윤(단원고)양의 언니 허서윤씨가 29일 <오마이뉴스>로 편지 한 통을 보내왔다. 진도 팽목..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4
<세월호> 도보행진 7일째 기자회견문 도보행진 7일째 기자회견문 416 가족협의회 - 2015년 2월 2일 - 4.16 세월호 참사후 292일 째를 맞는 저희 피해자와 가족들은 “온전한 선체인양과 실종자 완전수습, 철저한 진상규명 및 안전한 사회 건설을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은 1월 26일 안산 합동분향소를 출발하여 수원,오산, 평..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3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제대로 된 진실! 참 진실...”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제대로 된 진실! 참 진실...” <인터뷰>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심리분과 부위원장 ‘유병화’씨가 바라는건 4.16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협의회 - 2015년 1월 30일 - [신문고뉴스] 박훈규 기자 = 지난 25일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는 4.16 세월호 참사 이후 가족들 주..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3
세월호 240일간의 이야기... 안산에서 첫 '북콘서트' 세월호 240일간의 이야기... 안산에서 첫 '북콘서트' <금요일엔 돌아오렴> 출간... 29일부터 전국 북콘서트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28일 - ▲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부모 13명의 육성기록 인터뷰집 <금요일엔 돌라오렴> 북콘서트 포스터 ⓒ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2014년 4..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2
<세월호 피해자 진술> 해경 P-123정 김경일 정장에 대한 재판에서 한 피해자 진술 (1월27일) 해경 P-123정 김경일 정장에 대한 재판에서 한 피해자 진술 4.16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협의회 - 2015년 1월 27일 - 이 글은 세월호 사고 발생 후 광화문에서 알게 된 이성미님의 소중한 말씀을 제가 재구성하여 재판장님께 올립니다. 준영 어머니 대독 ————— 피 해 자 진 술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2
[123정장 4차 공판] 세월호 생존자, 해경 정장 향해 "감추지 말고 진실을..." 세월호 생존자, 해경 정장 향해 "감추지 말고 진실을..." [123정장 4차 공판] '파란바지 의인' 등 생존자 증인..."해경 왔는지도 몰랐다"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28일 - ▲ 이준석 선장 등 세월호 선원을 피고로 한 2심 재판과, 김경일 해경 123정장을 피고로 한 1심 재판이 20일 광주 고등·지방법..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