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422

[123정장 결심공판] '123정 거짓 구조쇼', 결국 해경 상부 지시였나

'123정 거짓 구조쇼', 결국 해경 상부 지시였나 [123정장 결심공판] '거짓 기자회견' 시인... 검찰 "징역 7년 처해달라"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29일 - 2014년 4월 28일 오전 11시 진도 서망항, 김경일 당시 목포해양경찰(현 해양안전본부) 123정장은 다른 해경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세..

[인물탐구② 황전원] 한나라당 부대변인의 고백 - "노무현 존경한다 했다가 낙천"

한나라당 부대변인의 고백 "노무현 존경한다 했다가 낙천" [인물탐구②] 새누리당 추천 세월호 특위 황전원 위원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29일 - 2012년 총선을 앞두고,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2008년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겪은 일화를 올렸다. 자신이 노무현 전 ..

<세월호 피해자 진술> 해경 P-123정 김경일 정장에 대한 재판에서 한 피해자 진술 (1월27일)

해경 P-123정 김경일 정장에 대한 재판에서 한 피해자 진술 4.16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협의회 - 2015년 1월 27일 - 이 글은 세월호 사고 발생 후 광화문에서 알게 된 이성미님의 소중한 말씀을 제가 재구성하여 재판장님께 올립니다. 준영 어머니 대독 &#8212;&#8212;&#8212;&#8212;&#8212; 피 해 자 진 술 ..

[123정장 4차 공판] 세월호 생존자, 해경 정장 향해 "감추지 말고 진실을..."

세월호 생존자, 해경 정장 향해 "감추지 말고 진실을..." [123정장 4차 공판] '파란바지 의인' 등 생존자 증인..."해경 왔는지도 몰랐다"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28일 - ▲ 이준석 선장 등 세월호 선원을 피고로 한 2심 재판과, 김경일 해경 123정장을 피고로 한 1심 재판이 20일 광주 고등·지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