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422

세월호 가족대책위, “민간 차원 진상조사위 구성하겠다”

세월호 가족대책위, “민간 차원 진상조사위 구성하겠다” 미흡한 특별법으로 진상조사 한계 실종자 찾고, 진상규명 위해 인양 반드시 필요 - 민중의소리 2014년 11월 26일 - ▲ 세월호 가족대책위가 민간차원의 진상조사위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철수 기자 세월호 희생자·실종자·..

당·정, 세월호 ‘국가 책임’ 회피하려…배상 아닌 ‘보상’ 가닥

당·정, 세월호 ‘국가 책임’ 회피하려…배상 아닌 ‘보상’ 가닥 정부, 피해구제대책 특별법 초안 25일 국회 보고 ‘불가피한 사고’로 규정…기재부 “인적피해만 보상해야” 여당도 형평성 거론하며 “천안함 수준 넘지 말아야” - 한겨레신문 2014년 11월 23일 - ▲ 지난 4월 16일 오전 ..

꺼지지 않는 세월호 촛불, "진상규명·실종자 돌아올 때까지 함께 할께"

꺼지지 않는 세월호 촛불 "진상규명·실종자 돌아올 때까지 함께 할께" - 민중의소리 2014년 11월 22일 - 싸늘해진 날씨에도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촛불은 꺼지지 않았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221일째를 맞는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세월호 참사에 대한 성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