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422

<세월호 디지털 다큐> “너무나 새까맣던 손톱...살릴 수 있었는데, 이렇게 보내면...”

&lt;세월호 디지털 다큐&gt; “너무나 새까맣던 손톱...살릴 수 있었는데, 이렇게 보내면...” ‘세월호 희생자’ 영석 엄마 권미화씨의 200일 일기 - 한겨레신문 2014년 11월 5일 - ▲ 오영석군의 가족 그림. 권미화씨 제공 “계절 두번 지났는데, 밝혀진 것 없어...대한민국 다 썩었다” “아이 ..

세월호 참사 200일, 고 황지현양 발인식...세월호 생존 학생의 편지

세월호 참사 200일 고 황지현양 발인식...세월호 생존 학생의 편지 - 미디어몽구 2014년 11월 2일 - 어제 세월호 참사 200일이었습니다. 안산합동분향소에는 추모식이 고대안산병원에서는 황지현 양 발인식이 있었습니다. 수원 연화장에서 화장 하기 전 부모의 모습과 추모식에서 생존 학생의..

세월호 200일...“특별법 미흡하지만...진상규명 첫발 떼자”

세월호 200일... “특별법 미흡하지만...진상규명 첫발 떼자” - 한겨레TV 2014년 11월 1일 - 11월 1일 저녁 5시 30분,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200일 범국민 추모대회’가 열렸다. 집회에 참여한 1만여명(주최 쪽 추산)의 시민들은 앞으로도 끝까지 진상규명을 위해 유족들과 함께 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