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422

[세월호 특별법 연속기고①] 세월호 조사권 무력화, 집요하고 끔찍하다

세월호 조사권 무력화, 집요하고 끔찍하다 [세월호 특별법 연속기고①] 세월호 특별법 논의를 투명하게 공개하라 -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6일 - ▲ 새누리당 이완구,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가 지난 14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포함한 국회 운영 방안을 논의하..

유가족이 밝힌 4.16 의 진실 - "대통령, 세월호는 절대 가라앉지 않는다 했다"

유가족이 밝힌 4.16 의 진실 "대통령, 세월호는 절대 가라앉지 않는다 했다" 단원고 2학년 5반 희생자 고 박성호군 어머님 정혜숙씨 발언 - 팩트TV 2014년 10월 25일 - 2014년 10월 25일 토요일 저녁 7시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성역없는 진상규명, 대통령도 조사하라!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촛불..

[세월호 선원 28차 공판]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밤 하늘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단원고 2학년 8반 학생들의 유가족들이 만든 영상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밤 하늘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 [세월호 선원 28차 공판] "하늘에 별이 된 내 아들"... 광주법원 울린 동영상 -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4일 - 지난 21일, 광주지방법원에서는 세월호 참사 28차 공판이 열렸습니..

[세월호 공판 - 피해자 진술⑥] "죽어야 친구 볼 수 있어... 살아갈 날이 원망스럽다"

"죽어야 친구 볼 수 있어... 살아갈 날이 원망스럽다" [세월호 선원 공판 - 피해자 진술⑥] 단원고 생존학생의 편지 -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1일 - ▲ '미안하다' 세월호침몰사고 생존 단원고 학생들이 지난 7월 16일 경기도 안산에서 국회를 향한 도보 행진에서 시민들이 거리에 나와 피켓을..

[세월호 공판 - 피해자 진술⑤] "아침마다 바다에서 학생들 헛것을 봅니다"

"아침마다 바다에서 학생들 헛것을 봅니다" [세월호 선원 공판 - 피해자 진술⑤] 생존자 김동수씨 - 오마이뉴스 2014년 10월 21일 - ▲ 4월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SEWOL)가 침몰되자 해경 및 어선들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자료사진) ⓒ 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