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인권선언③] '자식 잃은' 부모에 슬퍼할 틈도 안 주는 잔인한 나라 '자식 잃은' 부모에 슬퍼할 틈도 안 주는 잔인한 나라 [4·16 인권선언③] 참사를 대하는 국가의 태도 그리고 독립기구 - 오마이뉴스 2014년 12월 13일 -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 사회가 바뀌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기업의 탐욕이 안전장치들을 마구 풀고 있는 지금, 언제 누가 재난과 참사..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17
왕복 10시간...진도 팽목항에 다녀왔습니다 왕복 10시간...진도 팽목항에 다녀왔습니다 세월호 조속 인양 촉구 문화제 참가기 - 오마이뉴스 2014년 12월 11일 - 전국이 1일 생활권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지 오래됐지만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도 여전히 쉽게 갈 수 없는 곳이 많다. 남쪽 끄트머리에 위치한 진도도 마찬가지다. 세월호 참사..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15
이석태 위원장 "세월호 참사, 실체적 진실 밝혀낼 것" 이석태 위원장 "세월호 참사, 실체적 진실 밝혀낼 것" 세월호 유가족 "국회와 대법원, 진상 규명 위한 특별조사위 조속히 구성해야" - 오마이뉴스 2014년 12월 11일 - ▲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조속한 구성 촉구 기자회견'이 11일 오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특별법에 따..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15
[4·16 인권선언②] 시신 수습마저 포기? 짐승이 되려는 건가 시신 수습마저 포기? 짐승이 되려는 건가 [4·16 인권선언②] 유가족들의 인권은 짓밟혔지만 그래도 우리는 외친다 - 오마이뉴스 2014년 12월 10일 -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 사회가 바뀌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기업의 탐욕이 안전장치들을 마구 풀고 있는 지금, 언제 누가 재난과 참사의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12
<칼럼> 세월호 가족대책위 유경근대변인을 만났습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 유경근대변인을 만났습니다 언제라도 어디든 달려가겠다. 예은이아빠의 진실 진실의길 조시형 칼럼 - 2014년 12월 10일 - 지난 번 글의 말미에 제가 직접 유가족 분들을 만나서 세월호 침몰원인을 가릴 수중촬영에 대해 말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유가족 분들이 생업..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11
'성역 없는 세월호 조사', 해외 사례로 증명한다 '성역 없는 세월호 조사', 해외 사례로 증명한다 세월호 참사와 해외 재난...세월호참사 국민대책위, 국제 워크숍 열어 - 오마이뉴스 2014년 12월 9일 -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위해서는 △피해자와 국민 참여를 보장한 진상규명위원회 구성 △성역 없는 조사권 △조사과정의 투명성 △충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10
전 뉴욕타임즈 기자 “세월호 조사 기간 무제한 보장해야” 전 뉴욕타임즈 기자 “세월호 조사 기간 무제한 보장해야” 해외사례에서 본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이 나아가야 할 길은? - 미디어오늘 2014년 12월 9일 - 2001년 9·11 테러를 취재했던 전 뉴욕타임즈 기자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관련해 조사위원회 활동 기간이 무제한으로 보장돼야 한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10
[4·16 인권선언①] 죽어도 되는 사람은 없다...세월호는 '인권침해' 사건 죽어도 되는 사람은 없다...세월호는 '인권침해' 사건 [4·16 인권선언①] 죽인 것과 죽게 내버려둔 것은 다르지 않다 - 오마이뉴스 2014년 12월 6일 -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 사회가 바뀌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기업의 탐욕이 안전장치들을 마구 풀고 있는 지금, 언제 누가 재난과 참사의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06
'포기하라' 말할 수 없는 기다림... 팽목항으로 간다 '포기하라' 말할 수 없는 기다림... 팽목항으로 간다 12월 6일 전국에서 진도 팽목항으로 가는 '기다림과 진실의 버스' - 오마이뉴스 2014년 12월4일 - ▲ '팽목항, 기다림 문화제'가 10월 3일 오후 9시 진도 팽목항에서 열렸다. 이날 문화제에는 전국 30여 개 시도에서 1000여 명의 인원이 모였다.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06
북구 화명촛불 안산에 가다 북구 화명촛불 안산에 가다 - 오마이뉴스 2014년 12월 2일 - ▲ 세월호 북구 화명촛불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명이든 열명이든 매주 토요일 7시에서 9시까지 현재진행형입니다. ⓒ 송태원 11월의 마지막 날 오전 8시 부산 북구 화명동 롯데마트앞에 8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북구화명..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