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밥상' 걷어 찬 박근혜에 "부모 심정 알아 달라" '세월호 밥상' 걷어 찬 박근혜에 "부모 심정 알아 달라" 세월호 엄마들, 여야 의원 분향소로 불러 '따뜻한 밥상' 대접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1일 - ▲ 1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앞에서 열린 '세월호 엄마들의 따뜻한 밥상' 행사에서 단원고 고 오영석군 어머니..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5
"그래도 대통령인데..." 차갑게 식은 박근혜 떡국 "그래도 대통령인데..." 차갑게 식은 박근혜 떡국 안산 '세월호 엄마들의 따뜻한 밥상' 행사...박근혜-새누리당 외면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1일 - "오늘로써 이유도 모른 채 자식을 잃은 엄마아빠의 단식과 눈물 젖은 날이 261째 입니다… 오늘 이 자리는 그렇게 억울하게 떠나간 내 사랑하..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5
"저희 갈 길 아주 멀어요...함께 끝까지 해주세요" "저희 갈 길 아주 멀어요...함께 끝까지 해주세요" 세월호부산대책위 '부산416지킴이 연대의 밤' - 오마이뉴스 2014년 12월 31일 - 세월호 참사 258일째 되는 지난 29일 민주노총 부산본부 2층 대강당에서 '세월호 유가족들과 함께하는 결의의 밤'를 가졌다. 단원고 2학년 고 김동혁 엄마와 아빠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5
"아직도 아이 죽음 못 받아들이는 어머니 많아요" "아직도 아이 죽음 못 받아들이는 어머니 많아요" '아듀 2014 잊지않을게 송년문화제' 광화문 광장에서 열려 - 오마이뉴스 2014년 12월 31일 - ▲ '세월호 잊지 않고 함께 할께요' 2014년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아듀 2014 잊지않을께 송년문화제'에 참석한 시민..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5
[새해 맞는 진도 네 가지 장면③] 노란부표 아래 300여 명이 갇혀 죽은 배가 있다 노란부표 아래 300여 명이 갇혀 죽은 배가 있다 [새해 맞는 진도 네 가지 장면③] 세월호 침몰한 자리 부표만 흔들리고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2일 - 한때 우리는 누구나 피해자였다. 그림 솜씨 좋던 예슬이의 언니였으며 마지막 용돈 6만 원과 함께 돌아온 착한 딸 유민이의 아빠였다. 아무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5
[새해 맞는 진도 네 가지 장면②] "내가 세월호 첫 목격자...해경만 믿었던 게 천추의 한" "내가 세월호 첫 목격자...해경만 믿었던 게 천추의 한" [새해 맞는 진도 네 가지 장면②] 사고해역 인근 동거차도 주민 조강원씨의 깊은 '한숨'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1일 - 지난해 12월 30일 낮 12시 10분, 진도 동거차도를 출발한 어선은 10분을 달려 세월호 침몰사고 현장에 도착했다. 동거..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5
[새해 맞는 진도 네 가지 장면①] "딸의 영혼이 머물러 있을 이곳에서 새해 맞고 싶었다" "딸의 영혼이 머물러 있을 이곳에서 새해 맞고 싶었다" [새해 맞는 진도 네 가지 장면①] 세월호 침몰현장 찾은 지성양 아버지 - 오마이뉴스 2014년 12월 31일 - ▲ 사고해역 다시 찾은 지성아빠, 목놓아 울다 30일 진도 세월호침몰 사고해역을 다시 찾은 지성아빠는 배가 가라앉아 있는 곳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4
<세월호 영상> 2015년 1월 1일 팽목항의 새해맞이 2015년,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의 마음 - 미디어몽구 2015년 1월 2일 - 2015년 새해에도 진도 팽목항엔 실종자 가족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아직도 저 깊은 바다에 내 가족이 잠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실종자 가족 한 분이 현수막에 새겨진 자식 얼굴을 쓰다듬습니다. 자식을 부르는 흐..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4
<포토 에세이> 빛바랜 노란 리본만 가득...쓸쓸한 진도항 <포토 에세이> 빛바랜 노란 리본만 가득...쓸쓸한 진도항 - CBS 노컷뉴스 2014년 12월 31일 - 지난 봄 진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세월호 참사 눈물로 밤을 지새우던 실종자 가족도, 경쟁적으로 치닫던 취재 열기도, 그리고 대한민국의 기억도 이제는 무뎌져 간다. 이제 2014년 마지막 겨울이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4
"아들아 보고싶다~" 애끓는 아픔 진도 앞바다에 묻어보지만… "아들아 보고싶다~" 애끓는 아픔 진도 앞바다에 묻어보지만… - CBS 노컷뉴스 2014년 12월 30일 - "2014년을 보내면서 마지막, 네가 이 바다에 잠들었던 모습을 보고 네 이름을 부르고 싶어 이곳까지 왔단다. 아들 사랑한단다. 아들 사랑한다. 정말 보고 싶고 사랑한다. 아들 요한아 정말 보고 싶..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