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진상규명’에 ‘목숨값’ 섞어 비빈 ‘세월호 물타기’ ‘진상규명’에 ‘목숨값’ 섞어 비빈 ‘세월호 물타기’ 조사권 사실상 정부에...진상규명 원천 봉쇄 의도 드러내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5년 4월 2일 - 특별법 제정 과정에 겪었던 많은 우여곡절은 여당의 노골적인 훼방 때문이었다. 이런 여당에 암묵적 지지를 보낸 청와대와 야당의..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4
'대통령의 눈물' 의심하게 만드는 해수부 '대통령의 눈물' 의심하게 만드는 해수부 진상규명은커녕 세월호 특위 무력화하는 정부의 특별법 시행령안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30일 - ▲ 눈물 흘리는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세월호 참사 관련 대국민담화 발표 도중 의로운 희생자 이름을 부르며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2
"세월호 진상규명 약속...박 대통령, 진실이었나?" "세월호 진상규명 약속...박 대통령, 진실이었나?" [기자회견] 이석태 특위위원장, 정부 시행령안 철회 요구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29일 - ▲ 이석태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 긴급 기자회견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이석태 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2
"이웃이 아픈데 나 혼자 행복할 수 없습니다" "이웃이 아픈데 나 혼자 행복할 수 없습니다" 세월호 가족들의 캐나다 밴쿠버 간담회 소식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27일 - 지난 주말 토론토 일정을 마친 고 박예슬양의 아버지 박종범씨와 고 김도언양의 어머니 이지성씨가 24일과 25일 이틀간 SFU 하버센터와 코퀴틀람 컨벤션 센터에서 유학..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2
<칼럼> 세월호 유가족에 엉터리 법안도 모자라 주먹까지 세월호 유가족에 엉터리 법안도 모자라 주먹까지 왜 세월호 유가족들은 ‘416시간 농성’에 돌입했을까요? 진실의길 임병도 칼럼 - 2015년 3월 31일 - 세월호 유가족이 ‘416시간’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세월호 1주기를 얼마 남지 않은 시기 세월호 유가족이 광화문광장에서 농성한다는 소..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2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전면철회 재외동포 성명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전면철회 재외동포 성명서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3월 30일 -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전면철회 재외동포 성명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지하라! -특조위의 독립성과 활동성 보장하라! -독단적인 국정운영과 특조위 방해시도 중단하라! 세월호 참사뿐만이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1
<세월호> ‘정부의 특별법 시행령’에 대한 [성명서] ‘정부의 특별법 시행령’에 대한 [성명서] 416 가족협의회 - 2015년 3월 30일 - “국회와 국민을 부정하고,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에 맞서는 초법적 정부 입법예고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법 시행령안’을 즉각 철회하라!!“ “국회의 지난한 논의·합의 과정과 그 내용을 철저하게 유린..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1
<세월호 피해자 진술> 3월 24일 광주고법 피해자 진술 내용입니다. 3월 24일 광주고법 피해자 진술 내용입니다. 416 가족협의회 - 2015년 3월 25일 - 어제는 광주고법 201호실에서 이준석 등 15명에 대한 항소심이 있었던 날입니다. 지난 3월 10일 기일에서 피고인들이 워낙 얼굴에 철판을 깔고, 진술을 진행 하기에 경종을 울리려고 했는데 역시나 헛수고였던 것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31
<칼럼> 특조위 훼방공작, 윗선 지시 없이 가능한가 <이태경 칼럼> 특조위 훼방공작, 윗선 지시 없이 가능한가 세월호 실체적 진실 밝힐 의지 있나… 대통령의 침묵이 문제의 핵심 - 미디어오늘 2015년 3월 25일 - 세월호 사건은 우리들의 가슴 속에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남겼다. 세월호 침몰 같은 대형인재의 예방을 위해 존재하는 정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31
눈에 들어온 이정표...'광주'가 '광화문'이 될 때까지 눈에 들어온 이정표...'광주'가 '광화문'이 될 때까지 [팽목항~광화문 3보1배 30일째] 이마에 맺힌 굵은 땀방울, 기자도 함께 절했습니다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25일 - ▲ 아버지 이마에 맺힌 굵은 땀방을 세월호 참사 발생 343일째인 24일, 고 이승현(단원고)군의 아버지 이호진씨와 누나 이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