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EFE 통신사, 생생한 세월호 유가족 행진 사진 보도 스페인 EFE 통신사, 생생한 세월호 유가족 행진 사진 보도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4월 6일 - 스페인 EFE 통신사, 생생한 세월호 유가족 행진 사진 보도 - 영정 들고 있는 유가족과 촛불 들고 지지하는 아이 사진 등 - 시행령 폐지, 선박 인양, 참사 규명 요구하는 행진과 촛불집회 보도 야후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8
로이터 통신, 한국 세월호 유가족 항의 행진 영상 보도 로이터 통신, 한국 세월호 유가족 항의 행진 영상 보도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4월 6일 - 로이터 통신, 한국 세월호 유가족 항의 행진 영상 보도 - 정부 조사 불충분해, 수백 명의 유가족과 시민들, 독립적인 진상조사 요구하며 행진 - 조속한 선체 인양으로 실종자들 찾아 가족들 품에 돌..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7
스위스 국영통신, 유족들의 항의 도보 행진 보도 스위스 국영통신, 유족들의 항의 도보 행진 보도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4월 6일 - 스위스 국영통신, 유족들의 항의 도보 행진 보도 -유가족들, 조사위의 독립적 지위 보장 및 선체 인양 촉구 -조사위 내 해수부 관료 임명 비난 -유가족들, 박대통령 대면 원해 스위스 언론 <블릭>은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7
야후 뉴스,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 행진 종료 보도 야후 뉴스,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 행진 종료 보도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4월 5일 - 야후 뉴스,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 행진 종료 보도 - 독립된 조사 요구하며 46킬로미터 행진 - 600명의 시민들 행진에 동참, ‘책임자 처벌하라!’ ‘유가족 모욕 중단하라!’ 외쳐 - 거리 나온 시민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7
<칼럼> 세월호 인양 ‘적극검토’ 뒤에 숨어있는 발톱들 세월호 인양 ‘적극검토’ 뒤에 숨어있는 발톱들 시행령 공포되면 특위는 ‘진상조사기구’ 아닌 ‘정부기구’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5년 4월 6일 - 세월호 유족들이 특별법 정부시행령 폐지와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며 상복을 입고 삭발까지 했다. 그리곤 희생자의 영정을 안고 울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7
"손발톱 빠질 각오로... 삼보일배·삭발, 매우 비통한 일" "손발톱 빠질 각오로... 삼보일배·삭발, 매우 비통한 일" [팽목항~광화문 삼보일배 40일째] 광화문까지 함께 할 '가족' 생겼습니다 - 오마이뉴스 2015년 4월 4일 - ▲ 힘겨운 한 걸음, 한 걸음 세월호 참사 발생 353일째인 3일, 고 이승현(단원고)군의 아버지 이호진씨와 누나 이아름씨는 '40일째..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7
BBC, 세월호 유가족들, 독립적 조사 촉구하며 행진 BBC, 세월호 유가족들, 독립적 조사 촉구하며 행진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4월 4일 - BBC, 세월호 유가족들, 독립적 조사 촉구하며 행진 -특조위에 독립성을 보장하고 선체의 조속한 인양 촉구 -정부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삭발과 상복 착용 -보상금 지급보다 원인 규명과 선체 인양 먼저 BB..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6
가디언,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 정부에 대한 항의 표시로 삭발식 단행 가디언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 정부에 대한 항의 표시로 삭발식 단행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4월 2일 - 가디언,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 정부에 대한 항의 표시로 삭발식 단행 - 가족들, 철저한 조사 대신 보상안 내놓는 정부에 분노 치밀어 - 진상규명, 선체인양부터 하라! 영국의 유력 일..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5
<칼럼> 특별법 꽁꽁 묶는 정부의 동아줄, 끊어질 것이다 특별법 꽁꽁 묶는 정부의 동아줄, 끊어질 것이다 상위법에 위배되는 하위법 들고 나온 ‘사법 하극상’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5년 4월 3일 - “첫 회의도 하기 전에 세금도둑으로 불렸다… 인사관련 서류는 몇 주 동안 인사처에 쌓여 있다고 했다. 임명장은 대통령이 외국에 있을 날을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4
<칼럼> 이수태 - 다시 온 4월에 다시 온 4월에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015년 4월 2일 - ▲ 이수태 무정하게도 세월은 흘러 우리는 다시 4월에 섰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우리는 돌아온 4월 앞에서 가슴만 먹먹하다. 팽목항의 난간을 잡고 바라보던 저 말 없는 바다처럼 우리도 그저 말없이 이 4월을 맞이하고 또 보내야 할..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