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에서 열린 세월호 1주기 추모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 미네소타에서 열린 세월호 1주기 추모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5월 4일 - 미네소타에서 열린 세월호 1주기 추모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 – 피켓, 징, 북, 모형배, 거대한 인형 등 으로 추도 행사 – 세월호 소식 들은 미국인들 가슴 쓸어내리며 안타까워해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5.05
미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집회 열려 미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집회 열려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4월 30일 - 미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집회 열려 – <제주의 영혼들> 상영 및 세월호 희생자 사진 전시 – 희생자 유가족 기만하는 시행령 폐기하라 촉구 편집부 미 인디애..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5.01
<시사IN - 세월호 1주기 특집> 유족들이 시신에 매달리는 이유 <세월호 1주기 특집> 유족들이 시신에 매달리는 이유 - 시사IN 2015년 4월 14일 - <떠나보내는 길 위에서>는 일본 최악의 항공 참사인 JAL기 추락 사고 이후를 다룬다. 슬픔의 문제에 사회가 왜, 어떻게 개입해야 할까. 저자는 납득할 수 없었던 죽음이 사회적 의미를 획득할 때 극복도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30
<시사IN - 세월호 1주기 특집> 그리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세월호 1주기 특집> 그리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 시사IN 2015년 4월 15일 - 세월호 참사 이후 1년, 누가 어떤 책임을 졌을까. 재판에서 법적 책임을 지고 실형을 받은 사람 중에 고위 공직자는 없었다. 정치적·도덕적 책임조차 지지 않았다. 그나마 실형을 받은 이들도 항소심에서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30
뉴욕타임스, 세월호 진실 규명 요구 시위대 박 대통령 퇴진 외쳐 뉴욕타임스 세월호 진실 규명 요구 시위대 박 대통령 퇴진 외쳐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4월 27일 - 뉴욕타임스, 세월호 진실 규명 요구 시위대 박 대통령 퇴진 외쳐 – 노란색 옷 착용한 수천 명의 시민들, 촛불 들고 평화롭게 행진 – 민노총 4만여 명의 노조원들, 정부의 노동안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8
<칼럼> 세월호 의혹, 사고원인부터 규명되어야 한다. 세월호 의혹, 사고원인부터 규명되어야 한다. - 우리사회연구소 2015년 4월 16일 -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되었지만, 참사를 둘러 싼 의혹은 여전합니다. 그만큼 정부당국의 진상규명이 부실했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세월호 참사에서 핵심 의혹은 바로 사고 원인 그 자체입니다. 정부당국은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7
뉴욕타임스, 한국 정부 세월호 인양 공식 발표 뉴욕타임스, 한국 정부 세월호 인양 공식 발표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4월 22일 - 뉴욕타임스, 한국 정부 세월호 인양 공식 발표 –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지난 1년간 요구해 온 인양 – 실종자 수습과 세월호 침몰에 대한 단서 제공할 중요 사안 뉴욕타임스는 22일 박근혜 정부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4
헤럴드 썬,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행사 보도 헤럴드 썬,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행사 보도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4월 21일 - 헤럴드 썬,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행사 보도 - 세월호 참사, 정부의 무능에서 비롯된 참사 - 세월호 참사의 원인규명과 선체인양 촉구 호주 언론 헤럴드 썬은 호주 한인들이 호주 멜버른의 사우스뱅크에..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4
추모를 넘어 연대로, 눈물을 넘어 결의로 추모를 넘어 연대로, 눈물을 넘어 결의로 캐나다 토론토 - 세월호를 기억하는 토론토 사람들 - 진실의길 2015년 4월 21일 - 4월 18일(토), 200여명의 캐나다 토론토 교민들과 캐내디언들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추모행사를 펼쳤다. 가장 번화가인 영 앤 던다스 Young and Dundas 광장에서 [세월..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3
<칼럼> 이제 좀 그만 하자고요? 노인들은 왜 철이 없을까? 이제 좀 그만 하자고요? 노인들은 왜 철이 없을까?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4월 16일 - “이제 좀 그만하지. 지겹지도 않은가?” 노인정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가 들은 얘기다.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월, 수, 금요일… 일주일에 3번씩 노인들에게 점심을 제공해 준다. 회원으로 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