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감독이 설명하는 “세월호 항적 의혹” 국/영문 자막 총괄자료 김지영 감독이 설명하는 “세월호 항적 의혹” 국/영문 자막 총괄자료 416 가족협의회 - 2015년 3월 1일 - 본 자료는 세월호 참사의 항적의혹에 대하여, 김어준의 파파이스 (Papa is) 에 김지영 감독이 출연하여 설명한 내용들을 자막 생성과 영문번역을 한 것입니다. 총 6시간 정도의 영상을 취..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03
<세월호 다큐20일> 안산에서 팽목까지 진실 인양 대장정 <세월호 다큐20일> 안산에서 팽목까지 진실 인양 대장정 - go발뉴스 2015년 2월 26일 - 정부가 국민 304명중 단 한사람도 구하지 못했다. 아니 구하지 못한게 아니라 죽인것 아닌가.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들.. 세월호와 함께 가라앉은 진실도 대답이 없다. 실종자 수습과 세월호 인양을 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8
세월호 유가족, ‘가라앉은 진실’ 알리려 美 순회 나선다 세월호 유가족, ‘가라앉은 진실’ 알리려 美 순회 나선다 LA·뉴욕 등 10개 지역 순회 ‘금요일엔 돌아오렴’ 북콘서트, ‘다이빙벨’ 시사회 진행 - go발뉴스 2015년 2월 25일 - ▲ 416가족협의회가 지난 1월 26일 경기도 안산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가족 도보행진에..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8
팽목항→광화문 3보1배 "하늘 위 아들 위해 멈추지 않아" 팽목항→광화문 3보1배 "하늘 위 아들 위해 멈추지 않아" 세월호 유가족 이호진씨 부녀, 800km 도보순례 이어 500km 고행길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23일 - ▲ 물에 젖은 길에서도 3보 1배 황사가 잔뜩 낀 23일 오전 10시, 세월호 참사로 숨진 고 이승현(단원고)군의 아버지 이호진씨와 누나 이아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7
"국정원 댓글, 대통령이 책임지는 방법은 퇴진" "국정원 댓글, 대통령이 책임지는 방법은 퇴진" <인터뷰> 이호중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24일 - 2014년 4월 16일 이후 우리나라 최대명절인 추석과 설이 지나고 계절이 4번 바뀌어 다시 그들이 떠났던 봄의 길목에 와 있다. 지난해 11월 세월호 특별법이 국회..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5
팽목항엔 차례상 대신 9인분 떡국, “제발 돌아와 줘” 팽목항엔 차례상 대신 9인분 떡국, “제발 돌아와 줘” '기다림의 등대' 앞 주인 없는 밥상 실종자 가족 마지막 희망은 선체 인양과 진상규명 - 미디어오늘 2015년 2월 20일 -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하늘과 따사로운 겨울 볕에 진도 팽목항의 노란 리본들도 유난히도 밝게 나부꼈다. 설날인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5
"세월호 위해 엄마들이 다시 길 위에 섰습니다" "세월호 위해 엄마들이 다시 길 위에 섰습니다" 재외동포들의 세월호 관련 활동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22일 - "국가가 국민을 구조하지 않은 사건에 대해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진상규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선체 인양조차 하지 않으려는 분위기 속에서, 언론의 외면과 왜곡이라는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4
"두 번째 차례상...왜 죽었는지만 알려 달라" "두 번째 차례상...왜 죽었는지만 알려 달라"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 합동 차례..."올해는 반드시 진상 규명"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9일 - ▲ 고 오영석군 아버지 오병환씨.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310일째 되는 19일 오후, 희생자 304명을 기리는 합동 차례가 열렸다. 추석에 이어 설마저 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4
세월호 가족, '4·16국민연대' 출범 제안 세월호 가족, '4·16국민연대' 출범 제안 세월호 진상규명·안전사회 건설 위해 전국 규모 상설기구 결성 추진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7일 - 세월호 참사 피해 가족들과 시민사회단체가 전국적인 규모의 상설기구를 만들어 세월호 진상규명과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활동을 본궤도로 끌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3
팽목항에 '3000명' 최대 인파 - "얼마가 들어도 무조건 인양해야" 팽목항에 '3000명' 최대 인파 "얼마가 들어도 무조건 인양해야" 19박 20일 500km 세월호 도보행진 마무리... 범국민대회 이어져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4일 - ▲ 팽목항 가득 메운 인파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305일째인 도보순례로 14일 오후 진도 팽목항에 도착한 세월호 가족과 시민들 3천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