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임재성 - 다시 세월호가 가라앉아도 이상하지 않은 사회 다시 세월호가 가라앉아도 이상하지 않은 사회 - 시사IN 2015년 2월 2일 - ▲ 임재성 평화 연구자 사회는 집단적 경험과 기억을 바탕으로 발전한다. 문제의 원인과 실체를 밝혀내고, 판단하고, 기억해가는 과정에서 사회의 수준이 결판난다. 그러나 한국은 어떠한가. 대학에서 흔히 볼 수 있..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18
“세금 주인 왔다, 세금 도둑 나와라” “세금 주인 왔다, 세금 도둑 나와라” 새누리당, 세월호 특위에 "세금 도둑" 막말 유가족들 새누리당사에 항의서한 전달하려다 가로막혀 - 미디어오늘 2015년 2월 4일 - 세월호 유가족들이 교착상태에 빠진 세월호 진상규명을 촉구하기 위해 직접 나섰으나 새누리당 앞에서 막혀 항의서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10
<인터뷰> “세월호 특위, 방해 심해도 판 깰 순 없다” “세월호 특위, 방해 심해도 판 깰 순 없다” “손발 다 잘리고 위원들만 남은 상황” <인터뷰> 세월호 특위 설립준비단 대변인 박종운 변호사 - 미디어오늘 2015년 2월 3일 - “정치적 도덕적 비판을 받을 수 있겠지만 세월호 특별법에 위원 징계에 관한 법은 없다. 내부적으로 이야기..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10
<칼럼> 세월호 침몰 이제부터 시작이다 세월호 침몰 이제부터 시작이다 특위 시동 걸기 전 이미 ‘망가진 차’, 진상규명 뭉개려는 파괴행위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5년 2월 5일 - 하나 가진 자가 천 혹은 만 이상을 가진 자를 상대로 벌이는 완벽하게 불공정한 게임. 이게 세월호 참사를 놓고 벌이는 정부와 유족 간의 대립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6
책임 실종 293일째, 세월호에 남은 건 유가족뿐 책임 실종 293일째, 세월호에 남은 건 유가족뿐 책임진 사람도, 책임질 사람도 없는 참사 '세월호'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2일 - 보상금 얘기는 꺼내지 않았습니다. 대학 특례 입학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왜 침몰한 것인지, 왜 구하지 못했는지를 알고자 했습니다.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6
[123정장 결심공판] '123정 거짓 구조쇼', 결국 해경 상부 지시였나 '123정 거짓 구조쇼', 결국 해경 상부 지시였나 [123정장 결심공판] '거짓 기자회견' 시인... 검찰 "징역 7년 처해달라"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29일 - 2014년 4월 28일 오전 11시 진도 서망항, 김경일 당시 목포해양경찰(현 해양안전본부) 123정장은 다른 해경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세..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5
[인물탐구② 황전원] 한나라당 부대변인의 고백 - "노무현 존경한다 했다가 낙천" 한나라당 부대변인의 고백 "노무현 존경한다 했다가 낙천" [인물탐구②] 새누리당 추천 세월호 특위 황전원 위원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29일 - 2012년 총선을 앞두고,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2008년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겪은 일화를 올렸다. 자신이 노무현 전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5
<세월호> 도보행진 7일째 기자회견문 도보행진 7일째 기자회견문 416 가족협의회 - 2015년 2월 2일 - 4.16 세월호 참사후 292일 째를 맞는 저희 피해자와 가족들은 “온전한 선체인양과 실종자 완전수습, 철저한 진상규명 및 안전한 사회 건설을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은 1월 26일 안산 합동분향소를 출발하여 수원,오산, 평..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3
<세월호 피해자 진술> 해경 P-123정 김경일 정장에 대한 재판에서 한 피해자 진술 (1월27일) 해경 P-123정 김경일 정장에 대한 재판에서 한 피해자 진술 4.16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협의회 - 2015년 1월 27일 - 이 글은 세월호 사고 발생 후 광화문에서 알게 된 이성미님의 소중한 말씀을 제가 재구성하여 재판장님께 올립니다. 준영 어머니 대독 ————— 피 해 자 진 술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2
[123정장 4차 공판] 세월호 생존자, 해경 정장 향해 "감추지 말고 진실을..." 세월호 생존자, 해경 정장 향해 "감추지 말고 진실을..." [123정장 4차 공판] '파란바지 의인' 등 생존자 증인..."해경 왔는지도 몰랐다"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28일 - ▲ 이준석 선장 등 세월호 선원을 피고로 한 2심 재판과, 김경일 해경 123정장을 피고로 한 1심 재판이 20일 광주 고등·지방법..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