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대통령의 동생에게는 아무 일도 없었다 [정윤회 문건 중간수사 결과 발표 해설] 그리고 대통령의 동생에게는 아무 일도 없었다 정윤회도 무사, 박지만도 무사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5일 -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3차장 유상범 검사가 1월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정윤회-십상시 국정농단 청와대 보고서'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7
"따뜻하게 입었니? 아빤 아들 옷 입고 왔어" - 2015년 벽두 안산 하늘공원 봉안담에서는 "따뜻하게 입었니? 아빤 아들 옷 입고 왔어" 2015년 벽두 안산 하늘공원 봉안담에서는 단원고 학생 100명 잠든 곳...그곳에서 만난 절절한 사연들 - 오마이뉴스 2014년 1월 3일 - ▲ 안산 하늘공원 세월호 봉안담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에 있는 안산 하늘공원의 정식명칭은 하늘공원부곡공원묘..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6
"바뀐 것이 없어요" - 전주 시민의 세월호 '기억 행진' "바뀐 것이 없어요" 전주 시민의 세월호 '기억 행진'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전주서 새해 첫 '세월호 동네 걷기' - 오마이뉴스 2014년 1월 3일 - ▲ 세월호를 기억하는 전주 시민들이 작년부터 '동네에서 세월호 풍남문 농성장까지 걷기' 행진을 하고 있다. 1월 2일 첫 걷기 행진은 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5
<칼럼> "저랑 지금 싸우자는 거예요?" 기자 없는 언론, 허수아비 박근혜 "저랑 지금 싸우자는 거예요?" 기자 없는 언론, 허수아비 박근혜 대통령의 문제, '불통'과 '비밀주의'가 아니다 <게릴라 칼럼> 강인규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2일 - "이거 어떻게 하면 돼?" "잘." 이걸 농담이라고 주고받던 시절이 있었다. 2012년 여름, 텔레비전을 켜자 한 유력한 대선후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5
[4.16인권선언⑦] 가족 잃은 사람이 '죄인' 되는 사회, 이제 끝냅시다 가족 잃은 사람이 '죄인' 되는 사회, 이제 끝냅시다 [4.16인권선언⑦] '생명의 존엄과 안전을 위한 인권선언' 내용들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1일 -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 사회가 바뀌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기업의 탐욕이 안전장치들을 마구 풀고 있는 지금, 언제 누가 재난과 참사의 희..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5
"언제든 찾아오라"더니...끝내 오지 않은 박근혜 "언제든 찾아오라"더니...끝내 오지 않은 박근혜 '세월호 엄마들의 따뜻한 밥상' 행사...새누리당 의원 대부분 불참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2일 - ▲ 끝내 '박근혜 대통령'은 오지 않았다 세월호 대책위는 '세월호 엄마들의 따뜻한 밥상'에 박근혜 대통령은 초청했으나, 끝내 참석하지 않았..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5
'세월호 밥상' 걷어 찬 박근혜에 "부모 심정 알아 달라" '세월호 밥상' 걷어 찬 박근혜에 "부모 심정 알아 달라" 세월호 엄마들, 여야 의원 분향소로 불러 '따뜻한 밥상' 대접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1일 - ▲ 1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앞에서 열린 '세월호 엄마들의 따뜻한 밥상' 행사에서 단원고 고 오영석군 어머니..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5
"그래도 대통령인데..." 차갑게 식은 박근혜 떡국 "그래도 대통령인데..." 차갑게 식은 박근혜 떡국 안산 '세월호 엄마들의 따뜻한 밥상' 행사...박근혜-새누리당 외면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1일 - "오늘로써 이유도 모른 채 자식을 잃은 엄마아빠의 단식과 눈물 젖은 날이 261째 입니다… 오늘 이 자리는 그렇게 억울하게 떠나간 내 사랑하..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5
최민수 '수상거부' 이유...'세월호' 있었다 최민수 '수상거부' 이유...'세월호' 있었다 그가 전한 수상소감처럼 법과 상식 바로 서길 기대한다 - 오마이뉴스 2014년 12월 31일 - 연말 시상식을 둘러싼 '사실인 듯 사실 아닌 사실 같은 이야기' 하나가 있다. 바로 시상식에 참가하면 상을 받고, 그렇지 못하면 수상이 불발될 가능성이 높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5
"저희 갈 길 아주 멀어요...함께 끝까지 해주세요" "저희 갈 길 아주 멀어요...함께 끝까지 해주세요" 세월호부산대책위 '부산416지킴이 연대의 밤' - 오마이뉴스 2014년 12월 31일 - 세월호 참사 258일째 되는 지난 29일 민주노총 부산본부 2층 대강당에서 '세월호 유가족들과 함께하는 결의의 밤'를 가졌다. 단원고 2학년 고 김동혁 엄마와 아빠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