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323

"따뜻하게 입었니? 아빤 아들 옷 입고 왔어" - 2015년 벽두 안산 하늘공원 봉안담에서는

"따뜻하게 입었니? 아빤 아들 옷 입고 왔어" 2015년 벽두 안산 하늘공원 봉안담에서는 단원고 학생 100명 잠든 곳...그곳에서 만난 절절한 사연들 - 오마이뉴스 2014년 1월 3일 - ▲ 안산 하늘공원 세월호 봉안담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에 있는 안산 하늘공원의 정식명칭은 하늘공원부곡공원묘..

<칼럼> "저랑 지금 싸우자는 거예요?" 기자 없는 언론, 허수아비 박근혜

"저랑 지금 싸우자는 거예요?" 기자 없는 언론, 허수아비 박근혜 대통령의 문제, '불통'과 '비밀주의'가 아니다 &lt;게릴라 칼럼&gt; 강인규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2일 - "이거 어떻게 하면 돼?" "잘." 이걸 농담이라고 주고받던 시절이 있었다. 2012년 여름, 텔레비전을 켜자 한 유력한 대선후보..

[4.16인권선언⑦] 가족 잃은 사람이 '죄인' 되는 사회, 이제 끝냅시다

가족 잃은 사람이 '죄인' 되는 사회, 이제 끝냅시다 [4.16인권선언⑦] '생명의 존엄과 안전을 위한 인권선언' 내용들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1일 -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 사회가 바뀌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기업의 탐욕이 안전장치들을 마구 풀고 있는 지금, 언제 누가 재난과 참사의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