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홍구-이태호-이재화의 격정 토론> "박근혜, 통제 못할 괴물 풀어놨다" "박근혜, 통제 못할 괴물 풀어놨다 '똥물튄다' 외면한 시민사회도 문제" [집담회] 한홍구-이태호-이재화의 격정 토론 - 오마이뉴스 2014년 12월 29일 - 환호성과 개탄.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을 둘러싼 두 가지 반응이다. 오랫동안 종북 척결과 통합진보당 해산을 주장했던 보수..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30
<칼럼> '진보당 해산' 헌재에 묻는다...이런 새누리당은 괜찮나 '진보당 해산' 헌재에 묻는다 이런 새누리당은 괜찮나 많은 걸 잃은 대한민국...진보당 빈자리는 클 것 <게릴라 칼럼> 안호덕 - 오마이뉴스 2014년 12월 28일 - "세상 많이 좋아졌어. 빨갱이들이 재판은 무슨 재판이여. 말이 필요 없어. 그냥 조지면 돼." 며칠 전, 시청역에서 지하철에 올라..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30
정윤회 문건 상황종료? 박근혜가 풀지 못한 네 가지 정윤회 문건 상황종료? 박근혜가 풀지 못한 네 가지 조응천, 박관천, 오 행정관, 최 경위 등...그들은 누굴 위해 일했나 - 오마이뉴스 2014년 12월 27일 - ▲ 드디어 피의자가 된 조응천 검찰은 그동안 '정윤회 문건' 작성과 유출에 조 전 비서관 개입을 의심해 왔었다고 보도한 <조선일보>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30
<칼럼>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하"...비겁하고 무능한 박근혜 정권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하"...비겁하고 무능한 박근혜 정권 '종북몰이'로 연명하는 권력의 실체 <게릴라 칼럼> 강인규 - 오마이뉴스 2014년 12월 26일 -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하를 보게 된다." 얼마 전 한국 친구와 통화하던 중 터져 나온 탄식이다. 논란만 무성했을 뿐, 우리는 아직도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30
"박근혜 대통령, 아버지 전철 그대로 밟을 것" "박근혜 대통령, 아버지 전철 그대로 밟을 것" <인터뷰> 문동환 목사 - 오마이뉴스 2014년 12월 26일 - ▲ 문동환 목사 ⓒ 이영광 어느덧 한해가 다 갔다. <교수신문>은 올해의 사자성어를 '지록위마'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사기(史記)> 진시황본기에 나오는 것으로 "사슴을 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30
2014 올해의 말·말·말 - '못난애비' 고승덕, '난방투사' 김부선 잊지 못할 2014 당신이 기억한 말은? 2014 올해의 말·말·말 '못난애비' 고승덕, '난방투사' 김부선 잊지 못할 2014 당신이 기억한 말은? - 오마이뉴스 2014년 12월 23일 - <오마이뉴스>는 올 한해 우리를 웃기고 울린 '말'을 모았다. 세월호 참사와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인사 참사, 국정개입 논란 등 정신없이 쏟아진 이슈 속..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27
[4·16 인권선언⑥] 세월호 농성장에 '제주산'이 많은 까닭 세월호 농성장에 '제주산'이 많은 까닭 [4·16 인권선언⑥] 우리 권리는 함께한 이들의 경험에서 나온다 - 오마이뉴스 2014년 12월 23일 -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 사회가 바뀌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기업의 탐욕이 안전장치들을 마구 풀고 있는 지금, 언제 누가 재난과 참사의 희생자가 될..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27
12월 31일 3시 4분, 광화문으로 오세요 12월 31일 3시 4분, 광화문으로 오세요 크리스마스를 앞둔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 그곳을 지키는 사람들 - 오마이뉴스 2014년 12월 25일 - ▲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 ⓒ 김예지 크리스마스를 사흘 앞둔 22일, 서울 세종로 광화문의 저녁은 알록달록한 전등과 자동차 불빛으로 밝았다. 세종문화회..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27
꽃잎처럼 떠난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트리 옆자리를 꽃잎처럼 떠난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트리 옆자리를 - 오마이뉴스 2014년 12월 24일 - "꽃처럼 예쁜 아이들이 꽃처럼 한창 예쁠 나이에 꽃잎처럼 날아갔다. 손에서 놓으면 잃어버린다, 생각에서 잊으면 잊어버린다." (무한도전 라디오 데이 특집, 재석 노트)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왔습니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27
단원고 교실에 놓인 '허니버터칩'과 '털실 묵주' 단원고 교실에 놓인 '허니버터칩'과 '털실 묵주' "추위 떨었을 너희들, 엄마품 느끼길"...천주교 신자가 놓고가 - 오마이뉴스 2014년 12월 23일 - ▲ 성탄선물로 꾸며지는 단원고 교실 풍경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텅 빈 단원고 2학년 8반 희생학생들 책상 위에는 털실로 직접 만든 묵주..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