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ene의 스크랩북

웃어? 박 대통령 째려보니...살벌한 국무회의 '심기 건드리면 안 돼', 고립 자초하는 대통령... ‘자기정치 금지’, ‘브레인스토밍 안 되는 스타일’ - 미디어오늘 2015년 7월 10일 -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스타일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들이 있었다. #1 지난 5월 12..

[이상돈칼럼] 대통령제의 저주 - 경향신문 2015년 6월 30일 - ▲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겨냥한 6월25일자 박근혜 대통령의 국무회의 석상의 발언은 장소, 절차, 그리고 내용이 모두 잘못됐다. 무엇보다 국무회의는 국정을 논하는 자리이지 대통령이 억한 심정..

박근혜, ‘나만 보고 가겠다’...비판 쏟아져 - 진실의길 2015년 1월 15일 - “예전에는 좌파 정권이면 우파 매체가 비판하고 우파 정권이면 좌파 매체가 비판했는데 이번 정권에는 좌우 매체가 합심해서 비판했는데도 씨도 안 먹혔다.” <동아일보> 1월 13일 자 송평인 칼럼 ‘출구 찾아..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박 대통령, 민주 국가에선 보기 어려운 대통령” - 한겨레신문 2015년 1월 13일 - 박 대통령 ‘인적 쇄신 거부’ 기자회견에 “졸렬한 답” 성토 “1년에 겨우 한번 언론에 몰아서 얘기…세계에 없는 현상” “대통령의 모습은 국민이 아니라 ‘나만 보고 간다’..

"내가 알았던 朴이 같은 사람인가?" 시사통 김종배입니다 (2015년 1월 13일) 전화 인터뷰 :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는 혹평했다. 자신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알았던 '정치인 박근혜'와 지금의 '대통령 박근혜'는 너무 다르다며 박 대통령의 국정을 맹비판했다. 어제 ..

이상돈 “靑 회유 사실이면 ‘한국판 워터게이트’” - 진실의길 2014년 12월 22일 - 지난 2012년 대선 때 박근혜 후보를 도왔던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가 박근혜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저격수’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이 전 교수는 지난 16일 배명복 <중앙일보> 논설위..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박 대통령 지지자들도 지각 있는 사람은 이젠 환멸” - 한겨레신문 2014년 12월 18일 - “지지율 40%도 유선전화 조사가 많아 과대 반영된 것” “박근혜 정부 움직이는 사람들 수준 미달...정말 한심” “국민은 검찰이 (정윤회 문건) 무슨 답 내놔도 안 믿어” 이..

<이상돈 교수 인터뷰> “대통령의 3인방 의존도 정상이 아니다” - 시사IN 2014년 12월 11일 - 이상돈 교수는 박근혜 정부 탄생의 공신이다. 대선 캠프에서 ‘문고리 3인방’의 위세를 겪고 이들을 공개 비판하는 데 앞장서기도 했다. 그는 “문제의 본질은 박근혜 대통령의 리더십”이라..

박근혜 대통령, ‘비선’은 있는데 ‘비전’이 없네 - 시사IN 2014년 12월 11일 - 집권 2년차가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비선 개입 논란’이 나왔다. 문제는 대통령이다. 비선에 대한 높은 의존도, 집권 이후 비전 부재, 근대적 공공성 감각의 결핍 등 박근혜 대통령의 취약점은 ‘비선 파동..

[이상돈칼럼] 전직 대통령의 큰소리, 현직 대통령의 침묵 - 경향신문 2014년 11월 25일 - ▲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일본에 대한 원자폭탄 투하, 한국전쟁 참전 등 역사를 바꾼 큰 결정을 내렸던 해리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은 임기를 끝낸 후 고향 미주리의 원래 살던 집으로 돌아갔다. 그는..